그래도 병원은 안다녓거든
혼자 일기쓰면서 해결하려고 하고 그랬는데
병원 다니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뭐냐면
날 ㅈㄴ 좋은날에 점심먹을려고 밖에 나왔는데 날이 진짜 너무 좋은거
근데 그 순간 드는생각이 구라 안치고
와 날 좋네 죽어도 나쁘지 않겠다 이생각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거임 그거도 되게 행복한 기분으로?!
ㅅㅂ 그순간 나스스로 너무 소름돋아서 바로 병원 예약함 그래서 우울증 검사하고 약먹고 했는데 지금은 좋아졌엉
쓰다보니까 되게 티엠아이네
암튼 너희도 스스로한테 너무 엄격해지지말고 마음 힘들면 병원 다니는것도 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