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4개월 쥬니어를 뱃속에 데리고 있는 새댁이예요.
정말 평소에도 가정적으로 저한테 너무나 착실히 잘 하는 저희 신랑이..ㅜㅜ
3개월짜리 프로젝트때문에... 저 멀리 군산으로 출장을 갔어요..
보고싶어요..![]()
그래도 예전에 용돈줄때처럼 카드에 일주일에 4마넌씩 꼬박 넣어주고 있는데
ㅜㅜ 쓰지도 않고요... 안쓰러워요..잘 먹고는 다니는지;;;
매일 2,3통화씩은 꼭꼭 전화를 주지만...연애4년동안에도 그렇고..신혼때도
한번도 떨어져있어보질 않아서..적응하려니 외롭네요..ㅜㅜ
그래도 가끔 낭군어머님이 저녁에 퇴근시간에 맞춰서 국같은거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고
과일 갖다주시고,,잘잤냐고, 울지않았냐고 신경써주셔서 그나마 버티고 있어요..
(가끔 회사친구도 델꾸와서 같이 자고;;회사 같이가고;;)
각설하고..
낭군이 보고싶어요..
이번에 낭군이가 2주만에 인천으로 올라오네요.. 그때 줄라고 목도리 만들고 있는데
어서 만들어서 목에 둘러줘야겠어요.!! 끙!!
남푠.~ 사랑훼~
요번에 오면 또 불러진 제 배를 보고 한껏 놀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