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좀 안 유명한 우리반 애들 잘 모르는 국어 문제집(피램)을 풀고 있었음. 근데 내가 평소에 인강 문제집 얘기를 좀 많이 하고 다녀서 같이 정시 준비하는 남자애들은 내가 뭘 푸는지 대충 알거든? 근데 내가 책 그냥 책상 위에 두고 친구랑 얘기했는데 갑자기 내 자리에 모여서 피램 어쩌구 얘기를 하는거야.....내가 없으면 모르는데 반에 있었거든 뭔가 뒤에서 얘기하는것 같아서 친구한테 기분 별로라고 야기했는데 친구는 왜 기분 나쁘냐고 그래서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