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벅차올라 남기는

칠드림으로 첫 정규와 리팩활동을 잘 마치고 맞이하는
5주년이라 그런지 더 뜻깊게 느껴져

너희도 우리도 불안함을 애써 감추고 외면하면서
지나온 나날들이 생각나는 밤이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었지만 작은 희망의 끈일지라도
놓지않고 우리는 너희를 너희는 우리를 보고 참고 견뎠더니
이렇게 좋은 날이 찾아온 것 같아

드리미들이 지나온 길은 꽃길보다는 가시밭길에 가까웠지만
어렵게 디딘 한 걸음 한 걸음이 꽃을 피워서
지나온 모든 발자취는 결국 꽃길 위에 새겨졌어

드리미들이 어디를가든 어떻게가든 늘 함께 걸어갈게.
늘 자라왔고 잘해왔고 앞으로도 자라고 잘 할 드림이란걸 아니까
함께 꿈꾸고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해

많이 많이 사랑한다♥︎


추천수2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