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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죠??왜온건지

안녕하세요..처음톡을써보네요

시험이끝난 후 백수처럼 집에서 쉬다가

혹시 떨어질수도있어서 매형네 매장으로 기술배우러갔습니다....혹시 떨어지면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나으니 매장가서 5일동안 배웟죠.. 그리고 매형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토일월만 봐주는줄알았는데
저번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병간호하고있네요..
제가 일이랑 기술을 배우러온거지 병간호하러온게 아닌데 기저귀 대변소변볼때 정말 자괴감이랑 스트레스받습니다.솔직히 성도 다르고 다 다른데 왜 하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럴거면 며느리가 봐야하지않나요?? 물론 애기랑 임신해서 이해한다만
그리고 매형입장도 이해하는 하지만 곧 다음매장 오픈이고 지금매장도 바쁘고 아버지 케어 일이랑 같이 못합니다...저도 지금 죽을거 같은데...
근데 고마워서 맛있는거 사주는데
바빠도 하루나 이틀정도는 바꿔줘야하지 않는건가요??
병 간호를 하러온게 아닌데..
시험붙음 제가 온 이유와 병간호를 왜 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바쁜건 알지만 코로나땜에 간병인 안구해지고 비싼것도 알고있는데 물론 지금까지 24만원받앗지만 기저귀 패드 물키슈 기타인데
정말 대변소변 가는게 정말 제가 머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여...정말 여기 왜온건지...
간병인 쓸돈도없대요...사업때문에 바쁜건알고있는데 저희 아버지도 아닌데....아 그리고 외동이라서 가족이없어요...정말 힘드네요..병간호..
사람들 퇴근하는거 보니 눈물이나요..
밥도 컵라면막 먹고 하는 인생보니 머지??
아니.... 자식이랑 와이프보러 처가집 갈 시간에
여기와서 아버지보고 교대해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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