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화남. 추억 회상 같은것도 콘서트 그림이랑 음악 들으면서 쫌쫌따리 말한 게 끝인데 이건 그냥 브이앱에서도 할 수 있는 거잖아. 5주년 기념 팬미팅인데 5주년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그림 콘테스트랑 게임 코너만 합쳐서 거의 1시간 넘게 진행하고 5년 동안 있었던 활동 얘기나 추억 얘기 하나도 못 들음. 이번 팬미팅 멤버들이 모든 무대랑 준비된 코너들 그리고 팬들에 대해 그리고 오늘이 데뷔5년되는날이라는 것에 진심 다했다는 거 말곤 그냥 게임 코너에서부터 이게 5주년 팬미팅인지 그냥 게임미팅인지..; 5주년 팬미팅이라면서 무슨 게임은 유치원 학예회 중고딩 수련회때도 싫은티 내면서 겨우 할 법한 것들만 주워와가지고… 안무 때문에 무대는 예전 무대 못해주더라도 막말로 사진 몇개 가져다두고 그땐 그랬지~ 이거 하나 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딥한 얘기 아니더라도 우린 애들이 옛날에 재밌었던일 같이 뭐 했던거 스케줄때 있었던 일화 같은 거 얘기해주는 것만 봐도 행복한데… 그리고 좀 딥한 얘기도 하면 뭐 어떠냐고.. 팬들이 원하지 않을 땐 주구장창 지들 맘대로 서사팔이 해놓고 그거 하라고 판 깔아주니까 애들을 뭔 유치원생 취급하면서 찰흙놀이, 동물 맞추기, 과자가방 선물… 대체 이 기획안이 어떻게 통과돼서 실제로 나온 건지도 이해 안 가고 멤버들한테 미안하고 나도 시간 쓰고 돈써서 4만원이나 주고 본 건데 ㄹㅇ 애들 볼수 있었던 거 말곤 진짜 짜증나고 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