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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솟는다 너같은 쓰레기때문에

쓰니 |2021.08.26 06:13
조회 1,907 |추천 2
늦은 나이에 우울증으로 회사 퇴사하고 새로운삶 살아보겠다고 호주워홀을 떠났지. 거기서 만난 동생이랑 기분전환하겠다고 처음 간 클럽에서 너를 만났고 거기서 만난 애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자고 인스타 교환을 했고 너는 나한테만 따로 디엠을해서 만나자고했지. 난 솔직히 전 남자친구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었고 남자만나기도 무서웠고해서 단둘이 만나는건 그렇고 그때만난 동생들끼리 같이만나자고했는데 넌 그자리에서 대놓고 나한테 호감을 표시해서 자리가 민망해진건 알까? 만날때마다 호감표시하고 나는 아직 남자만날생각없다하니 너는 워홀생활 너무 힘들다면서 한국으로 떠나겠다고 했지. 왜 나는 너에게 동정심이 생겼는지 다시 연락해버렸지 나도 힘들었어서 그랬나? 그러고 나서 내가 여때까지 겪어왔던 아픔들 왜 남자를 못사귀겠는지를 너에게 다 설명하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 했는데 너는 절대 그런사람 아니라면서 너도 바람의 아픔을 똑같이 겪어봐서 내마음 잘 안다고했지. 너무 애절하게 그래서 난 바보같이 또 속았어. 같이 놀던 동생이 도서관에 갔는데 어떤여자랑 다정해게 어깨동무하고 이마키스하는걸 본것같다고했는데 멀리서봐서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뭔가싶어서 너한테 물어봤었지 그땐 니가 걔는 같은학원친구고 이마키스가 아니라 눈에 뭐가 들어가서 봐준거라했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넌 일본인 여자친구를 만나다가 나를보고 노선변경한거였구나. 니 라인에 그 일본인 여친 차단되있는거보고 알았어. 넌 지금도 날 차단하고 전에 만나던여자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했잖아? 워홀생활같이하면서 같이일하고 같이지내고 거기에서 같이 지내는 여자애들보는 눈빛이 나와 사뭇다르다는걸 느꼈지. 내가 옆에있는데도..
마트쇼핑할때도 그 여자애가 무거운걸들면 니가 들어주고 나잘때 몰래 먹을거 챙겨주고 내가 왜그랬냐하니 같이사는애들이니까 잘챙겨줘야할것같아서 그랬다는데 왜 굳이 그 여자애만 그렇게 열심히 챙겨줘야했는지 이해가안됐고 너는 그냥 나를 집착쩌는 이상한년으로 몰아갔잖아? 그 여자애 떠나고나서 너는 점점더 이상해져갔고 나를 보는눈빛이 차갑게 식는다는걸 느꼈고 담배만 계속피고 점점 네 마음대로하고 그러다 계속싸우고 거기서도 너한테 삼시세끼 다 차려줘가면서 헌신한 내가 바보지 네가 돈없어서 방세 부족하면 빌려주고 넌 돈도 없는데 거기선 한국보다 비싼담배 계속피고 차는 내돈으로 사서 일자리 구해야하는데 계속 담배타령이나하고 돈때문에 계속 싸우다가 너가 한국돌아가자해서 같이 귀국했고 난 영어공부가 더 필요할것같아서 필리핀 어학연수 다녀온다했었지 근데 가자마자 너는 연락이 뜸해지고 저녁일찍잤다 피곤해서잤다 아파서잤다 하면서 저녁마다 연락안되고 나 타지로 보내놓고 너는 헌팅술집다니면서 놀고있었지. 내가 귀국한다했는데 넌 와보지도 않았고 근 한달만에 넌 원나잇한걸 나한테 들키고 미안하다 빌면서 정말 실수라고 부모님한테 소개시켜줄테니 진지하게 만나면서 같이살자했지 넌 돈한푼없었지만 같이 살자는 말은 무슨생각으로 내뱉었는지 모르겠네
내가 정말좋아하는사람이 다른사람이랑 잤다고 생각하니 진짜 미칠것같았고 너가 없어도 있어도 미칠것같아서 죽으려고했었지. 니가 진심으로 미안하다하고 실수한거 미안하다해서 그만뒀지만 니가 내가 아팠던걸로 다시 아프게할줄은 상상도 못했기때문에 그냥 널 내옆에두고 있어야 안심이될거라 생각했는지 같이 살게됐고 결혼얘기 꺼내면서 부모님도 다 봤잖아? 같이 살면서 넌 똑같이 변해갔고 여친있는데 성매매하고 헌팅술집다니는 니친구들이랑 못놀게한다고 나한테 자길 못믿냐면서 그런거 안한다니까 왜그러냐며 친구들 못만나게하는 나를 죄인취급하고 내가 잘못된걸까? 여자친구가 너무싫어하는데 꼭 그런친구들이 학창시절때부터 알던친구라고 꼭 만나야하는게 나는 이해가 안되서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거니? 같이사는동안 너는 3개월 일하고 인터넷방송하겠다며 놀았고 네 부모님이랑 내돈으로 니 뒷바라지 한거라고 생각못했니? 난 돈있어도 사고싶은거 못사고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고 싼거만 사고입고먹고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게 딱 맞는말이였네. 혼자사는엄마가 외로워서 보고싶다고 오라하는데 너는 인터넷방송해야된다며 못간다했고 네 친구가 당일날생일파티할거니까 오라고한다고 거긴 방송안하고 간다하길래 너무 열받아서 어쩌다한번보는 엄마집엔 안가고 네친구들이 오라하니까 바로간다하냐고 싸웠잖아. 그 이후로 전회사 언니 결혼식가서 회사친구들 남편 남친얘기듣고 난 아무 할얘기가없어서 그냥 친구들 자랑하는얘기만 듣고왔는데 내가 왜 이렇게 사나싶은마음에 너한테 얘기도못하고 눈물만 나는데 너는 왜자꾸 우냐면서 말을하라고 비교한다고할까봐 말못하고있었던건데 말하니 너는 바로 그럼 돈있는 남자 만나던가라는 얘길했지. 그럼 여태까지 내가 너한테 기다려온시간 물질적인것들은 다 뭐가되는거니?
내가 좋아했던사람이니까 돈은 아깝지않아. 내가 선택한거니까 시간지날수록 미래가 어둡고 네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거 미안하니까 돈벌라고했잖아 근데 너는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친구랑 굳이 술먹겠다고 나가고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부모님한테 죽고싶다고 전화해서 경찰이 찾으러가고. 죽고싶어야하는건 나 아니니.,?
너같은애 믿고 내돈 다써가며 살았는데 너도 뭐 돈 주긴했지. 같이사는데 고작 50만원씩 3개월 준게 다잖아. 핸드폰비도 못내서 내가 내주고. 내가 다시 우울증 안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 우리엄마 유방암수술해야된다는 소리듣고 하루종일 거의 매일 울다싶히했는데 너한테 말하기도싫고 부담주기도 싫어서 말안하고 계속 울던건데 넌 네맘에 안든다고 나가버리고 연락안받고 헤어지자했지. 난 그래서 또 자살시도하고...내가 병원 입원해있을때 몇일도 안되서 너는 또 헌팅술집가서 여자애들보고 모텔로 2차가자 꼬셔서 겁탈하려다가 신고당했잖아 나 병원퇴원했을때 너 입술찢어진거 팔에 깨물린자국 보고 이미 쎄하더라. 그래서 니 인터넷기록봤고 딱 성폭행 검색하고있더라. 진짜 배신감에 미쳐버릴것같더라 내가 여태까지 좋아했던사람이 이정도였구나 싶어서. 이런쓰레기를 내가 힘들다고 꾸역꾸역 잡고 내 생일날 너는 변호사 선임비용 내야한다고 돈없다며 빈손으로 와선 성욕이나 풀고 가버리고 또 친구랑 술먹고있어서 넌 지금 술먹을때냐고 뭐라했더니 차단해버리고 한달도안되서 전에 사귀던여자한테 연락해선 만나자고 자기한테 시집오라는둥 그랫다며. 내가 그여자한테 다 말해주고 쓰레기 피하라고 해줬는데도 날 어떤 정신병자로 만들었는지 굳이 만나고있더라. 결혼하자고 한 여자였던사람 부모님이 암이시라는데 그러고싶니?
너네 부모님은 제대로된 신발 하나없고 다떨어진지갑 들고다니는데 너는 여자한번 만나보겠다고 전여친한테 여행가자 꼬시면서 몇십만원이나되는 여행경비 쓰면서 나랑 네부모님한테 그렇게 아꼇구나 여자가 만나고싶으셔서 니가 사람이니? 아니 내가 멍청한걸지도 내가 다말해줘도 굳이 만나는 그여자도 나랑 비슷한가보네 그래서 널 만나는거겟지 귀신같이 그런여자들만 찾아서 만나나보다 너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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