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다 내가 퍼다주기만 했지 막상 돌려받은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나는 누가 생리통 때문에 아프다고 하면 걱정 돼서 큰 건 아니지만 초콜릿 같은 깊티라도 챙겨주고 친한 애가 학원 다녀와서 피곤하다고 하면 이거 먹고 힘내라고 또 챙겨주고 하는데 막상 내가 생리통 때문에 아프고 피곤하다고 하면 아무도 안 챙겨줘ㅜ
물론 돌려받을 걸 기대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현타 오고 뭔가 서운함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기분ㅠㅠㅠㅠ 나만 개호구인가봐 ㅅㅂ 나도 좀 챙김 받고 싶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