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저번 리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시댁때문에 너무 예민해져서요 신경이 많이 날카로와요
신랑 하나하나 하는 행동마다 다 걸슬리고, 아무것도 아닌것도 짜증내게 되었답니다.
화내고 짜증낸담에 왜 그랬을까 후회해도 소용없구요
저번주 부터는 꼭 밤11시쯤 배가 고파서 야참을 먹고 (스트레스가 많이 싸인다던가 일이 잘안풀릴땐 종종 먹는걸로 풀었지만...)소화가 안되서 잘땐 꺽꺽 소리내서 트름할정도로 힘들면서 담날되면 어김없이 또 숟가락을 잡고있습니다. ㅡㅡ;;;
약간 역한 냄새도 맡기 싫고, 특히 이빨닦을때 쫌 힘드네요.
오늘 동생집에 일이있어 오게되었는데도 그잠깐 거리를 택시타고 왔다고 멀미를 했지뭐에요 ㅡ,ㅡ
2월28일이 생리예정일인데 아직 소식도 없구....
밤에 잘적엔 허리가 무쟈게 아파요 자주 졸립구요.
어제 혹시나 하는맘으로 테스트기는 사놨는데 혹시 아닐까봐 불안해요
상상임신인것 같기도하구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생리가 늦여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테스트기는 언제 사용해야 가장 정확한지 알고싶어요
몇칠있다가 해야 정확할지 낼 아침이라도 해도 상관없는건지
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시댁에 마무리 안된 얘긴 담에 올릴께요 임신이였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