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탈케한지 진심 11년 됐었는데 ( 그 이후로 이디엠이랑 클래식에만 빠져 살았음 ..피아니스트 공연에 돈 개많이쓰고 온갖 페스티벌 다감)
그러다가 작년에 우연히 문특으로 nct 쳐음 접하고 (이전에는 유닛 나뉘는지도 몰랐음 아예 몰랐음 노래 뭐뭐있는지도 몰랐음) 그때 영웅 처음 듣고 너너ㅓㅓㅓㅓㅓㅓㅓ무 좋아서 개충격먹고 그다음에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대로 체리밤 들었다가 너ㅓㅓㅓ무 좋아서 또 충격먹고 하투헤듣고 기절함
특히 난 원래 edm좋아했었다보니 nct 미친 비트가 더 좋지않았나싶다..
사실 그 전까진 아이돌 노래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랬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이런 개미친 돈지랄 나는 비트에 노래하는 애들도 있구나 싶었음 ㅠ
이거 쓰다보니 넘 뻐렁쳐서 또 앨범사러가야겠다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