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어트 1일차인데 작심삼일 방지차 한번 글써봄
일단 시작하기 앞서서 제발 불펌 꺼져
일단 나에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난 어렸을때부터 항상 말랐었고 너무 말라서 멸치같다 뼈다구같다 이런말 그냥 달고살았음
중1부터 중2 내내 43키로 유지할정도로 아무리 많이먹고 아무리 안움직여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음 특히 저때는 일주일에 2번씩은 꼭 신전떡볶이에 신전컵밥 먹던때였는데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었음. (키도 변화 x) 페북꺼져 인스타꺼져 퍼가면 3대가 여드름투성이됨
내가 중 2 끝나고 외국으로 오게되었는데 그때부터 좀 변화가 있었던듯
진짜 오자마자 바로 코로나터지고 (2019 12월에 입국) 오고 한 4개월 후? 락다운을 무려 3개월동안이나 하게됨. 레알 이때 내 인생에서 젤 잘먹은 시기임 하루 세끼 아침엔 빵에 버터발라먹고 점심 저녁 엄마가해주는 양식 한식 배터지게먹었음 운동도 거의 안함 21일동안 외출안한 신기록 있었음. (집에 마당이 있어서 배드민턴은 가끔 침) 페북꺼져 인스타꺼져 퍼가면 3대가 여드름투성이됨
저렇게 3개월을 지냈는데도 놀랍게도 몸무게에 변화 거의 없었음 45~46 에서 절대 안벗어남 (가끔 44키로때로 내려감)
나도 내가 신기했었고 축복받았다고생각했는데 그렇게 올해 6월?까지 유지되던 내 몸무게가 스멀스멀 올라가기시작함 여름방학 6주가 문제였던거같음 많이 먹고 적게 움직임 솔직히 전이랑 다를거 별로 없었는데 아마 체질이 바뀐거같음 생전 없었던 뱃살도 붙고 찌찌도 커짐(이건개꿀) 페북꺼져 인스타꺼져 퍼가면 3대가 여드름투성이됨
그러다가 어느날 몸무게를 쟀는데 49.8인거임 ㅅㅂ ㄹㅇ 가슴 개철렁함 난 몸이 무겁고 옷 핏도 다르길래 쪘겠구나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전에 두번째 락다운했을때 있었는데 그때 48키로 찍었었거든? 근데 그땐 걍 평소대로 생활하니까 46으로 돌아옴
근데 이번은 ㄹㅇ 안돌아올거같은느낌인거야 왜냐면 밥을 먹으면 진짜 배가 ㅈㄴ나옴 진짜 한 56키로는 되는것처럼 배가 나와 그리고 먹은거에 비해서 배가 터질거처럼 부름 근데 또 소화되면 돌아옴;; 페북꺼져 인스타꺼져 퍼가면 3대가 여드름투성이됨
생리 전이라 엄청 찐걸수도있는데 뭔가 불안해서 생리 끝난 이 시기에 살 젤 잘빠진다길래 한번 도전해봄
일단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잰 몸무게는 47.7임 근데 방금잰건 49야ㅎㅎ;;; 맨날 이럼 목표는 45-45.5!!
내가 살이 진짜 안찌는 체질인만큼 빠지는것도 진짜 안빠져 그래서 2키로밖에 안되지만 성공할수있울지 모르겠음
나도 알아 나 뚱뚱한거 아니란거 근데 난 외국생활하면서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남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됨 근데 거울에 나를 볼때마다 너무 뚱뚱해보이고 별로인거야.. 그래서 한번 다이어트 해보려고
내가 자세가 진짜 안좋아서 몸무게에 비해 눈바디가 훨씬 많이나가보임(특히 겨울옷 입었을때) 그래서 가을 다가오기도 하고 진짜 한번 제대로 해보려고 글씀ㅎㅎ
절대 다이어트 권장하는 글 아님 걍 내가 하는김에 기록겸 하는거임 내가 의지가 약해서 이 다이어트 성공하면 진짜 행복할거같아
이건 내가 얼마나 집순이인지 보여주려고.. 주말이면 침대에서 거의 안나가
이건 46키로일때 다리
이건 지금
내 생애 첫 다이어트 시작 일주일 후에 근황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