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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여자인데 미래가 무서워요

ㅇㅇ |2021.08.27 02:00
조회 44,007 |추천 61
94년생 올해로 28살.. 12월생이라 한살 한살 먹을 때마다
참 억울하고 서럽기도 하네요 ㅎㅎ

올해도 벌써 8월 말로 다 가고 있는 거 같네요

사실 오랫동안 20대일줄 알았던 저는
이미 20대 후반이 되어 곧 30을 앞두고 있네요

전 평범한 4년제를 나와 평범한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연애하고 있는 지나가는 평범한 인생 중 하나인거 같아요

점점 제 미래가 무서워지고 난 가진 게 없는데
지금은 그나마 젊고 무서울 게 없다지만

나이를 먹어 훗날에도 잘 살고 있을까..
잘 살 수 있을까 점점 두렵네요

어렸을 땐 멀게만 느껴지던 결혼도,
주변 친구 몇몇 가는 거 보니 아 벌써 슬슬 때가 된 건가
놀랍기도 하네요 아직 안간 친구가 더 많지만요

난 아직 준비 안된 어른인데,
점점 먹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앞이 깜깜해보인달까요?

제가 너무 지레 겁 먹는 걸까요
다들 이맘때쯤 싱숭생숭 하나요?

또래 친구들 있으면 한마디씩 해주세요 ㅎㅎ
추천수61
반대수91
베플ㅇㅇ|2021.08.27 13:44
28살인데 말투가 왜 틀딱아재냐..ㅎ 이런 여코글 나이대별로 봄. 나이먹는게 서럽고 조급하단 글. 꼭 결혼이 언급되고 주위에 하나둘씩 가네요 이런멘트 들어감. 댓글엔 시집이나 가라 취집해라 꼭 있음
베플ㅇㅇ|2021.08.27 13:34
맨날 비슷한 도태남주작. 한살한살 먹어가는게 무서워요~ 결혼도 주위 애들 슬슬 가네요 갈때가 된건가요~ 낼은 33살이라고 쓸거임?
베플ㅇㅇ|2021.08.27 13:58
얘 주작은 말투가 늘 슬프고 오글대는 소설체임.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참 억울하고 서럽기도 하네요..점점 미래가 두려워지고 난 가진게 없는데..☆ 지금은 그나마 젊고 무서울게 없다지만..멀게만 느껴졌던 결혼도 주변친구 몇몇 가는거보니 슬슬 때가 된건가 놀랍기도 하네요..☆ 제가 너무 지레 겁먹는걸까요..다들 이맘때 싱숭생숭 하나요 이ㅈㄹ 28살이아니라 48살같으니까 멘트좀 바꾸세요 아저씨.. 맨날 복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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