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 됐을 때 경쟁률 = 150:1
이 때 감독이 이 아역배우에게 했던 말
"연기학원 보내지말고 현장에서 연기를 익히게 하세요"
네~~ (그 이후로 학원 안 감)
그 이후로 점점 업계에서 이 아역은 유명해졌는데...
영화 잘못된 만남 아역배우 오디션합니다~~~!!
???: 감독님, 여진구가 오디션에 온다는데요?
감독 : 그래? 그럼 오디션 하지마.
(여진구가 온다면 오디션 할 필요 없다고 오디션 종료시킴)
그리고 그 영화 촬영 중 있었던 일
배편에 문제생겨서 성인배우들 못와서 허공보고 진구 혼자 찍음
나중에 진구 감정에 맞추느라 성인 배우들 3일간 고생
<서양골동양과점 앤티크>에서 주지훈 아역으로 나온
이 아역배우
촬영 중에 맨발로 눈길에서 달리다가 넘어짐
스탭들 다친 줄 알고 놀라서 달려감
연긴뎅...^^ (알고 보니 연기였고 자기만 태연ㅋㅋ)
그리고 이 배우의 초등학생 시절
마지막 작품이었던 <자이언트>
PD: 허... 이건 나도 감정표현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해 봐.
넹~ (잘함)
감독 : ( 쟨 뭐지?)
참고로 대충 이런 연기 보여줬음...
당시 유인식 PD가 감정 표현을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했는데
여진구는 너무나 태연하게 감정을 풀어나가
전 스태프가 깜짝 놀랐던 일이 있었다.
그때 유인식 PD가 '나도 못하는 걸 초등학생이 한다'며 감탄한 적이 있다
(남건 PD 인터뷰)
아역 시절에 천재 일화 느낌으로 찾아보면 재밌는 썰이 많음ㅋㅋ
그렇다면 지금은?
주어: 여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