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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구 목격이라니ㅠㅠㅠ 미쳤다

혹시 한달 전 쯤에 홍석이 목격담 글 본 유니 있으려나..//????...


새벽에 잠깐 올렸다가 혹시 문제 소지 있을까봐 빛삭 했었어


나 덕질 거의 처음 하는거나 다름 없어서 ㅈㄴㅈㄴ 조심스러웠거등...ㅋㅋㅋ


근데 형구 목격담 보고나서 갑자기 또 아드레날린이 솟아가지구ㅎ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 미칠 것 같은 이 마음 공유해도 되겠니....................??????????????


형구 목격담 보고 괜찮을까 싶어서 올리는건데 문제 될 것 같으면 말해줘!!! 바로 지울께!!!





홍석이 본 날그날 내 기념일이야ㅎㅁㅎ 앞으로 그렇게 하기로 함.


친구랑 밥먹으러 갔다가


웨이팅 있어서 대기 중에 내 눈 앞으로 슬로우 모션처럼 자기 순번 확인하러 오는 홍서깅 발견...... 


아무리 마스크 썼지만 내 가수 못알아보랴


피부 개좋고 뒤돌아서는데 제비초리ㅠㅠㅠㅠㅠㅠㅠ핰ㅋㅋㅋ쿠ㅜㅜㅎㅋㅋㅋㅋㅋ꿈인가 싶어서 친구가 뭔 말을 해도 안들리고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식당에 먼저 내가 들어오게 됐는데 그때부터 사고 정지되서 손 떨면서 뭐든 없나 쬐끄만 가방을 계속 뒤졌어


친구가 그 동안에 식당에서 매직 빌리고 있고... 사실 사인받을 생각도 못했는데 친구가 받으라고 말해줬어ㅋㅋㅋ


그날따라 딱 가지고 나온 유니4기 카드 찾아내서 진짜 용기 엄청 내서 사인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ㅠㅠㅠ 팬이라고ㅠㅠㅠ 파란생일 다봤다고ㅠㅠㅠ 말했는데


일단 유니 4기냐면서 유니카드 보고 놀랬고


블ㄹ버s데이 얘기하니까 살짝 웃었고, 또 밥 맛있게 먹으라고 해주더라고ㅠㅠㅠ





근데 거기서 내 은인과 같은 친구가 사진 찍어도되냐고 물어봐주는거야ㅎㅎㅎㅎㅎㅋㅋㅋ


사진도 찍어줌. 진짜 방긋방긋 눈웃음 개귀엽고ㅠㅠ


사인+사진 이후에 난 다시 식당 들어와서 밥 먹는데


얼마 있다가 홍석이도 들어왔어.


근데 혹시라도 밥먹는데 불편할까봐 진짜 밥먹는 내내 절대 안쳐다보고 혹시라도 고개 돌아갈까봐 무슨 담 걸린 사람처럼 밥만 계속 흡입함.



홍석이가 먼저 다먹고 나가는데 



내가 통로를 등지고 앉았어서 내친구가 홍석이 나가는걸 봤나봐.



친구한테 눈인사 하면서 나가는데 계산 하는 곳에 서서



찐팬인 나한테 인사 해주려고 계속 각 봤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ㅠ 나는 또 얼어가지구 쳐다도 못보고 있었거든..... 하ㅠㅠㅠㅠㅠ 천사.....



그래서 나도 뒤돌아보고 인사 했어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




진짜 엄청 친절하고 너무 멋있어!!!!!!! 



실물 못보는 이시국 빨리 끝나야 돼 진짜로 진짜





근데 이와중에 수치스러운건...


홍석이 몸 진짜 좋더라고. 전완근 갈라진 것도 개섹시하고.


좀 깊이가 있는 그런 티셔츠 입었는데 내가 시선이 자꾸.. 흉근.... 그쪽으로 꽂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ㅋㅋㅋㅋ





암튼 



나 그 후로 거짓말 안치고 한 5일~6일 일상생활 불가했어ㅎㅎ 계속 소리지르고 잠 자다가 일찍 깨고ㅎㅁㅎ




펜타곤 영원히 사랑하려고~~




그리고 그 후로 왠지 유니카드가 행운의 카드인 것 같애서 비닐에 싸서 맨날 들고다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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