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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ㅅㄷ)원래 다 이러냐

나 고3고 5살 많은 언니 있음
언니 아직 대학생인데 작년까지 휴학하면서 본가에서 회계사 시험 준비하고 그러면서 주말에는 복권집 알바하면서
적금도 틈틈이 넣고 그러면서 살고 있는데
엄마가 뭐만하면 언니한테 돈 좀 내라고 그러는거
뭐만 하면 언니가 사라 이런식…?
엄마도 일하심
그 김치냉장고 샀을 때도 언니가 대부분 부담 했고
엄마 차살 때 몇백 언니가 부담했고(적금깸)
그 뒤로도 뭐만 하면 계속 부담하라고 그러는거
곧 있으면 아빠 생일인데
요번에 엄마 생일에 아빠가 가방 사줬단 말임
그래서 엄마도 아빠한테 명품 사줄려고 했는데
가격 알아보더니 언니한테 100만원만 달라 이러고
오늘도 엄마가 차키 세탁기에 돌려서
말리는 중인데 안 되면 반반하지 뭐 이런식인거
막 전에 그래서 언니가 그랬단 말임
알바비 항상 엄마 보태주면 남는게 없어서 마지막에 쪼달린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난 좀 엄마가 과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다 이런거여?
언니가 엄마 용돈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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