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진격거 안 본 사람들은 눈물 안 흘리는 노래ㅠ
네임오브러브는 진짜 레전드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순간을 담담하게 사진첩을 넘겨보는 것 같이 나열한 게 내 눈물 포인트야
19에렌이 불 꺼진 방에서 무표정으로 표정이 풍부했던, 그리고 자신의 곁에 친구들이 항상 함께 했던 자신의 옛 모습을 하나하나 담은 사진첩을 천천히 넘겨보는 느낌이랄까..
특히 자신이 입체기동 타는 것을 처음 성공한 사진에서는 피식하고 힘 빠진 미소 지었을 것 같음
왜 그때는 이 순간들이 소중했는지 몰랐을까
지금 보면 눈물 나지만 옛날에는 당연한 줄만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