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영이 차애였는데 최애 된거같아 ㅜㅜ 그냥 잊기 싫어서 짧게 팁 적고 갈게
1. 캐스팅보드 찍으려면 적어도 한시간 전 캐스팅보드 아니면 10분 전에 가도 상관은 없음 md는 줄 2분 컷 md도 사고 화장실도 가고싶다 = 30분이면 충분 (엽서랑 대본집 사자)
2. 생각보다 도영이가 가까이 있고 생각보다 얼굴이 작게 보여 .. 1층 중앙 6열이었는데 무대랑 객석이 거의 붙어있고 앞뒤 좌석도 붙어있어서 사람은 가까이 있는데 도영이 얼굴이 너무 작고 .. 엽서처럼 또렷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좀 음영? 느낌으로 보여 얼굴 표정까지 자세히 보고 싶으면 앞줄이어도 오글 있으면 좋을듯 물론 없어도 무리는 없어
3. 오프 첨이라 얼굴 기억해두려고 눈도 안깜빡이고 봤는데 집 오는 동안 희미해졌어 .... 다시 가면 얼굴 더더더 열심히 볼거야
4. 공연 시작하자마자 감독님 인사하셔 ! 난 감독님도 원래 좋아해서 .. 감독님 보고싶으면 공연 시작 전에 감독님 쪽 집중하고 있어야 돼
5. 페르젠 넘버는 무조건 많이 듣고 가기 (프롤로그, 멀천둥, 단하나후회없는일, 내가숨쉴곳, 나의눈물 필수) 페르젠 넘버 말고는 뭐 꼭~~~ 들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알면 알수록 재밌을듯
6. 페르젠은 a석 좋다던데 난 가보니까 무조건 b가 좋은거같아 a석은 오히려 뒷모습이 많이 보이는듯..? a석 쪽에서 부른다고 해도 a석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b,c 쪽을 보면서 노래함 난 또 간다면 2층 b,c구역 앞쪽이나 내가 갔던 1층 b 갈거같아
7. 향마리 걍 최고 .... 최고
8. 글구 아마 눈물 날거니까 휴지 챙기기 + 추위 많이 타면 얇은 겉옷도 !!!
하 오늘 하루가 정말 꿈같다 ...... 김도영 최고다 ㅋㅋ
아마 막공 전에 또 갈거같아
혹시 안본 도즈니 있으면 걍 꼬옥 보고 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