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이 있다는 게 조금 아쉬웠음
쟝이 미카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그런 건 그 나이대에 맞는 귀여운 설정이고, 미카사를 좋아함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하는 쟝이 풋풋해서 좋아하던 설정이었는데
엘밐이나 쟝카사나 러브라인 그 자체는 조금 아쉬웠던 게
진격거 만큼은 사랑이 아닌 다른 감정을 풀어냈으면 좋았을 것 같음. 사랑도 우정도 아닌 제 3의 감정이 훈련병 생활 때 느껴졌었고, 꼭 남녀의 감정을 사랑 아니면 우정으로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음. 뭔가 사랑이 아닌 그 모호한 감정이 더 애틋하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