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엔 강텭 나왔는데
메신저로 대화함
메신저 디자인 보니 버블은 아니고 카톡이랑 비슷했음
자기가 먹은 디저트 사진 1장이랑 셀카 여러 장 보내줬는데 셀카 착장은 아이보리 후드티(노란 느낌보다는 화이트에 가깝긴 했음)였고 모자 색은 진한 파란색 아니면 진한 갈색?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게는 기억 안 남
그리고 아까 보냈던 디저트 사진 갑자기 부끄럽다고 삭제함...
그때 보낸 톡 내용이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그 톡 본 나는 강텬을 겁나 귀여워하고 있었음 맘속으로 강잼민사랑해 이러면서 개주접 떨음
가장 선명히 기억나는 건 강텭이 보내준 셀카들이 진심 개예뻤다는 거임 꿈속의 내가 그 사진들 보자마자 ㅁㅊ 강텭 레전드 셀카 또 나왔네... 딱 이런 반응이었음
버블에 가깝긴 했는데 버블처럼 돈 내고 계속 톡 오는 그런 게 아니라 영통팬싸처럼 시간이 정해져 있는 채팅타임? 그런 이벤트였던 것 같음
마지막에 모아들 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며 인사하고 강텭이 톡방 나감 내가 강텭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낸 말은 사랑해 였음... 급하게 치고 보냈는데 하트 이모티콘으로 답장 보내주고 톡방 나가더라 하 사랑해 진짜로
두번째 꿈엔 뱜규 빼고 4명 나왔는데
버스 맨뒷자리 왼쪽에 수빉(창가자리), 연쥱 이렇게 붙어 앉아 있었고 맨뒷자리 오른쪽엔 강텭 휴카(창가자리) 이렇게 붙어 앉아 있었음
분명 난 멤버들이 아닌걍 버스 내부에 있던 타인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연쥱 시점으로 되어 있었음... 왼쪽으로 고개 돌리니 강텭이 보였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최수빉이 보였음
멤버들 착장은 휴카가 연쥱 제외 다른 멤버들한테 뽀뽀한 날 있지 그날 입었던 교복이었음 아 근데 거기에 마이를 곁들인.. 베이지색 바지에 아이보리 교복니트...
그리고 내가(최연쥱이) 갑자기 최수빉을 자기 다리로 감싸안고 안 놔줌 진짜 여기서 kijul할뻔함 최수빉이 "형 뭐해요ㅋㅋ" 이런 말 하면서 부끄러워하는데 진짜...
이럼 안 되지만 아프지 않게 와앙 깨물어주고 시펏음
그 와중에 내 다리 ㅈㄴ 길더라...
당연함
최연쥱 몸이니까...
조금 뒤에 휴카가 버스에서 내리고 휴카가 내린 정류장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나랑 수빉이 같이 내림
버스에서 내리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는데 휴카가 내렸다고 인식하고 바로 그 다음에 나랑 수빉이 내렸다고 내가 인식함
그리고 둘이 같이 학원 빼먹고 난 또 최수빉을 내 다리로(최연쥱 다리로) 감싸안고 오래도록 계속 안고 있었음.. 이때 최수빉 부끄러워하면서도 ㅈㄴ 햇살처럼 웃음 이때 진짜 2차로 kijul할뻔햇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꿈에서 깸ㅅㅂ 더 보고시펏눈데
꿈 후기를 쓰자면 최수빉 들튀? ㅈㄴ 하고 싶지만 절대 불가임 최수빉 진짜 거대토끼임
최연쥱 다리로 최수빈 허리 감싸안고 쓰담쓰담하는데 따뜻하고 말랑하고 부드러운... 이불..?을 끌어안고 있는 느낌이었음 개포근하고 영원히 안고 싶었음
근데 자세가 백허그가 아니라 서로 가슴끼리 가까이 맞닿는... 좀... 걍 기본적인 포옹자세지만 거기다 플러스로 앉아서 다리로 등을 엑스자로 감싸안은 채로 있으니까 진심 죄 짓는 기분 들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정신만 나였지 최수빉을 감싸안고 있는 다리의 주인은 최연쥱이란 말임?
그래서 꿈 깨자마자 폰에 꿈 기록하고 바로 엱숩 서치함ㅋㅋㅋㅋㅋ 엱숩하는 사람도 아닌데 글케 됨
현실에서 못본 실물을 꿈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랏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