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게 많다보니 이거저거 우겨넣다가 번잡해짐
(※엄빠네 집에 살땐 지금과는 좀 마음가짐이 달랐다. 그러나 현재에는 이사짐이 가벼워야한다는 압박속에살고있으므로 원래 관심 있어하는 인테리어와 수납ㅡ라탄서랍 등등ㅡ에 전혀 신경쓰고있지 않다.
고가의 물건을 사들일수도 혹은 내취향대로 원목을 사서 잘라 뭔가만든다거나 벽돌을 미장질할수도 없으니(자가집이 아니므로), 내마음에드는 인테리어는 애시당초 불가능하기에 '짐을 최소화' 에 목표를 두고살아서 뭔가를 수납할 물건을 사느니 늘어놓는편을 택한다)
→스스로 좀 문제의식을 슬슬느낌
→다른 흥미들,할일들에 떠밀려 생각만 이따금씩 함
>엄마잔소리 혹은 나의 각성
>내 방을 천장,문까지/ 거실,부엌,창고까지 하루종일 청소하고 이상한 물건들 싹 내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