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배경지식이 많이 없는 상태로 갔던거라서 내용 자체가 엄청 슬프게 다가오지는 않았는데 나는 도영이가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기하고 하는게 뭔가 너무 감동적이고 그게 눈물났음ㅠㅠㅠㅠ ㅅㅂ 울만한 내용이 아닌데 나 혼자 첫 등장부터 눈물흘렸어 진짜 밤마다 버블로 무행 하던 애 맞냐고... 또 조카 감동이었던거는 내가 알던 도영이 노래부르는 발성이랑 완전 다르게 부르는데 너무 잘해줬음..!!!
도영이 실물 첨보는데 걍 어넓골좁 미쳤고 얼굴 주먹만함 그리고 그냥 하는 주접이 아니라 진짜로 얘한테서 빛이나 ㄹㅇ 나는 진짜 말랑아기토끼 생각했는데 냉미남 미쳤고 하.... 도르젠 못보고 죽는건 인생의 큰 손해야 진짜로
좌석은 1층 뒷열이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까워서 놀랐음 오글 안들고갔는데 배우들 자체는 잘 보이긴 하거든..? 근데 표정연기가 제대로 안보여서 나 한번 더 가서 오글 들고 보려고...ㅠㅠㅠㅠ
진짜 개쩔었는데 글로 다 담을 수가 없다 ㄹㅇ 나 김도영 원래 사랑했지만 더 사랑하고... 나그냥 얘한테 인생을 바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