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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자고 왔내요.

ㅇㅇ |2021.08.30 10:56
조회 339 |추천 0
소개팅에서 첫눈에 반해서 선톡도 항상 하고 애프터도 하고 맛집도 검색해보고
해서 몇번 만나보면 혹시 변하지 않을까 했는데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솔직히 느껴지긴했어요. 나만 좋아하고 뭔가 벽이 있어서
친해지기 어렵다는 것처럼 느껴지고 이미 알고있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내가 적극적으로하고
호감을 표시하면 좀 열릴줄알았는데 나라는 사람을 의식하길 바래서 했던 행동들이 그분에게는
부담이 되었나봐요.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설렘이라는 걸 느껴보고 어느정도는 예상을 하고 
내가 느끼는 호감이나 예쁜부분들은 다 칭찬해주고 나라는 사람을 다 보여주지는 못해도 최대한
표시를 했다고 생각해서 큰 후회나 감정소모는 없는데 뭔가 다시는 그런 외모,성격,말투 다 마음에
드는분을 못만날꺼 같아서 잊을수 있을지 모르겠내요. 그래도 엄청 좋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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