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자임 난 어렸을때부터 일을 다녀서 돈을 벌려고 사회생활을 꾸준히 해왔음 남들한테 무시도 당해보고 자존감도 바닥나보고 잠수도타보고 그러다가 점점 나이먹고 생각이바뀌고 사람들이 말하는거에 경청하게되고 어느순간부터 내의견보단 주변사람 얘기에 더 귀기울이게되더라 그러다보니 점점 화도안내고 얘기만 듣게되고 뭐가 옳고 그른건지 많은 생각을갖게되더라 근데 내 친한친구가 나를 점점 깍아 내리는거 같더라 개는 사회생활도안해보고 촌구석에서 공부만 하는애인데 친구들만보면 깍아내릴려하고 자기가 잘난식으로 한두마디 더 말하고 무조건 자기말이 맞는거라하고 똑같은말인데도 굳이 다른 단어써가면서 그거면 그거지 이거를 엄청많이함 때로는 진짜 친구라고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탓만하고 내한테모라만하더라 그러다가 점점 멀어져서 이제 연락도안하고있음 ㅋㅋㅋㅋㅋ한편으론 섭섭하고 서운하고 그냥그런데 사회생활을 많이하다보면 자기를 존중해주고 그런사람들을 더 보게되는거같음 근데 상황을 즐길려는것보단 사람을 깍아내릴려하는 친구보니까 너무 ㅈ같더라 자기가 말장난인거면 말장난이고 내가말장난이면 ㅈㄴ빡쳐하더라 님들은 어떠냐 친구들이랑 잘지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