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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국 끓여줬는데 진짜 너무 짠거야 무슨 국을 소금에 절인 것 처럼 우리 집은 원래 짜게 먹는 편 아니었어... 그래서 너무 짜다고 말하니까 엄만 다 먹었더라고? 짠 거 별로 못 느끼겠다면서 이거 치매는 아니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