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각자합니다 저는 친정에 남편은 시댁에
저도 처음 결혼하고 일이주일에 한번꼴로 제가 먼저 시댁에 연락했었는데 아기 출산 후 어떤일을 계기로(이 얘기와 크게 상관없어 생략) 제가 먼저 연락드리는건 시부모님 생신때 말고는 없어요 크게 연락강요도 없으시구요
(근데 가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전화드렸는데 통화 안되면 꼭 저한테 전화해서 남편 퇴근여부를 물으시거나 제가 전화받을때까지 전화하는 경우있음 나도 퇴근못하고 있는데;;;)
저는 가능하면 평일에 남편이 퇴근이 늦는편이라 남편없을때 친정에 영통합니다 그럼 친정엄마는 남편퇴근한거 아니냐며 전화끊고 남편이랑 있으라고 합니다 사위있을때 영통하는거 피하려고요 남편있을때 영통해도 영통의 목표는 손주보는거여서 사위찾지않습니다 남편도 자기 할일 하구요
근데 시댁은 남편이 영통하면서 손주보여줄때마다 며느리는 뭐하냐 며느리는 어딨냐를 꼭 물어보시네요;; 그렇다보니 영통할때마다 옆에 붙어서 인사해야되고 얼굴 보여야해요 우리엄마는 사위있을까바 전화끊으라 그러고 시댁은 며느리는 왜 얼굴안보이냐는 뉘앙스로 며느리 찾고.. 왜 항상 이래야하는지 영통할때 화장실이라도 들어가있어야 하는건지 ㅋㅋ 다른분들도 영통할때마다 이러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