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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유식 이 회사꺼 쓰시는 분? 절대 쓰지 마세요.

쯧쯧쯧 |2021.08.30 21:25
조회 1,081 |추천 1
올해 3월 즈음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모두*이 블**마] 회사의 이유식 도구들을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출산 전이었고, 아기가 이제야 이유식을 시작할 때가 되어 개봉하여 다 세척하여 썼습니다.아기에게 그 기업에서 산 아기 냄비에 쌀미음을 한번 끓여 먹이고 남은 미음을 자세히 봤을 때 회색으로 둥둥 떠다니는 무언가가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냄비에서 묻어나온 연마제였습니다. 스테인레스 특성 상 한번 세척은 필요하다는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적은 있습니다만, 과연 2-30대인 엄마 아빠들이 얼마나 해당 내용을 알고 있을까요?
베이비페어 당시 냄비를 세척하는 방법도 고지한 적 없고, 냄비를 포장하고 있던 박스에도 고지되어 있지 않았습니다.(CS에 항의하니 본인들은 베이비페어에서 영업하시는 분들께 냄비 사용방법을 고지하도록 교육하며, 냄비 안에도 사용방법을 넣어논다고 하더군요? 졸지에 거짓말하는 고객이 되었습니다.)심지어 한번 식초와 오일 세제로 소독을 하고도 냄비 뚜껑, 찜기 구멍 속속에서도 시커멓게 묻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네다섯번을 연속으로 소독을 해도 계속 나와 아기 이유식에 계속 묻어나올게 뻔해 폐기처리 했습니다.
그 후 [모두*이 블루*마] 온라인샵 리뷰를 보니 저와 같은 말을 하는 리뷰가 과반수더라구요. 서너번 소독해도 계속 나와 흐린눈하고 쓰시는 산모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그냥 폐기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혹여나 저처럼 계속 흘러나오는 연마제를 발견 못하셨던 분들은 열심히 아기들에게 연마제를 먹이고 계신겁니다.아기에게 먹이려고 최고 좋은 유기농 재료들만 사서 만들면 뭐합니까?
바로 다음 날 해당 회사에 전화하여 항의했지만,들려오는 말은 “기름을 두르셔서 하면 계속 묻어나와요”, “저는 온라인 담당이라 담당자한테 넘겨드릴게요”, “저희는 무조건 고지합니다. 절대 말 안했을리가 없습니다” 등 그저 방어자세만 취할 뿐 아기에 대한 안녕과 미안함은 하나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 분 말대로 기름을 둘러서 계속 나온다면, 여태 그 도구로 쓰시는 부모님은 당장 쓰시는걸 그만두세요. 계속 아기한테 중금속 연마제를 먹이고 계신겁니다.
여전히 환불해주겠다는 말 뿐 사과의말은 듣지 못했습니다.해당 제품 리뷰도 그렇고 혹시나 쓰시는 분, 쓰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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