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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미가 야밤에 우리 강아지 재롱을 봐서 기부니 조타....

덕분에 주옥같은 현생도 후루룩 끝냈다....
사실 오늘 이상하게 나쁜 생각 못된 생각을 많이 하게돼서
아 오늘 왜이러지 하고 기분이 영 꿀꿀했는데
우리 꾸기가 싸악 닦아줘서 너무 고맙네....
생일은 꾸기 생일인데 선물만 받고간당...
역시 타니들 좋아하면서 안좋은 생각은 하기 힘들어
우리 꾸기 생일 축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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