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졌습니다.

수수깡잎 |2021.09.01 11:22
조회 49,516 |추천 4
소개팅으로 만났던 여자였습니다. 저는 그여자가 너무 좋아서 뒤도안보고 직진했습니다.그여자도 저에게 결국 마음을 열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좀 하면서 느낀게 이 여자는 혼자 지내는게 마음 편해보이는 걸 느꼈습니다.그리고 좀 사귀다가 이별 통보를 받고 제가 매달렸습니다.처음에 전화로 받아서 2~3시간 통화하다가 결국 헤어지게 됐고 이틀뒤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이미 마음 떠났다는걸 제가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혼자 있는게 편하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아직도 제가 너무 힘든데 계속 매달려도 될까요... 너무 힘드네요..계속매달리면 저한테 미운정까지 떨어질까봐 못하겠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그리고 카톡으로 좋은 오빠동생으로 남자는 이런말하고 끝냈는데 저는 마음정리가 도저히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운정까지 떨어질때까지 끝을봐야하나요...
추천수4
반대수127
베플ㅇㅇ|2021.09.02 20:00
사랑은 구걸하면 안됩니다. 힘들어도 끊어내요. 상대가 싫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는데도 질척이고 엉겨붙으면 혐오의 대상밖에 안됩니다. 그만 해요.
베플|2021.09.02 18:57
마음 아프겠지만 진실은 그 여자분은 쓰니랑 사귀기가 싫은거에요. 진짜 혼자가 편한게 아니라 둘러댄거죠… 그래도 상처받지 마시길. 앞으로 살면서 님을 제일 첫번째로 생각해주는 분 만날거에요. 그냥 이 여자분과는 짝이 아니었던 것일뿐, 쓰니의 잘못도 아니고 그 여자분의 잘못도 아니에요. 님을 기다리고 있는 인연이 있어서 그 분을 만나기 위해 그 여자분과 안되는 거에요. 이제 그만 멈추고 놓아주시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