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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난 참 못난 사람구나

ㅇㅇㅇㅇ |2021.09.01 14:50
조회 2,257 |추천 11

그사람이 떠난 뒤에야 내가 했던 행동들 말들 하나 하나에 상처 받았을걸 깨닫고그사람의 사랑 덕분에 모든게 즐겁고 힘이 났었단걸왜 있을때 깨닫지 못했을까내 평생 받은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단 사실에 나는 자만을 하고 있었고, 바쁘고 피곤하단 핑계로 그 사람의 말에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고 그사람의 속을 혼자서 썩게 만든 나는 참 못난 사람이구나전애인과의 헤어짐으로 생긴 겁 때문에 너에게 내 진심을 다 하지 못한 참 내가 못났구나..믿지 않던 신에게 까지 빌며 기도 하며 기다려볼게내 힘듬은 너가 받은 상처에 비하면 별 거 아니겠지내 욕심이지만 다시 한 번 기회가 있기를 믿지도 않은 신에게 빌어본다내 인생에서 넌 최고의 선물이였고 많이 미안하고 많이 고마워부디 앞으로는 아픈 일 없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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