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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여자분들 읽어주세요.. 전 그녀를 다시 볼수없을까요? 너무 간절해요ㅜ

배뜨꽁 |2008.12.12 21:57
조회 2,348 |추천 0

저는 27의 남이구요

얼마전까지 B형여자친구가잇엇습니다.

친구가 나이트에서 알게된 3명의 여자들중 한명을 제게 소개시켜줫습니다.

그녀는 '조인성같은 사람 잇으면 소개 해달랫다며,  너는 어떤 여자연예인을 좋아하냐고 해서 '난 이보영같은 여자가 좋아'라고 햇죠.

 

그리고 몇일후 소개팅아닌듯하게 그녀를 소개 받앗죠.

그런데 24살의 3살 어린 그여자 .. 전 연하를 싫어햇으나, 그녀가 왠지 끌려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햇고, 그렇게 몇번만나고.. 늦은새벽 집에 데려다 주다가도 '잠이안오는데 드라이브나 갈까? 하면 '응'하면서 저의 말을 넘 잘 따라줫던그녀..

 

그렇게 제친구들과 여친친구의 친구들 3:3의 3커플이 탄생햇고.

전 어딜가건 항상 그녀의 손을잡고 .. 그녀의 Bag 을 몸에 차기도, 들고 다니기도햇엇죠.

 

월화수목금토일이고 매일 저는 그녀와 함께 햇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말(사건의 발단이죠 ㅜ.ㅜ) 

그녀는 친구들을 만낫다햇고, 저는 제친구들을 만나기위해 전화를 햇고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멀리 떨어진 나이트에 잇엇습니다.

저는 나이트로 향햇고 여친 에겐 술집이라고 거짓을 말햇죠(저는 속이고싶지않앗으나, 친구들이 나이트왓다고 하면안돼 하면서 3명다 거짓을말햇죠 ㅡㅡa)

 

여친은 게속 의심이 가득찬 문자를 보내왓고,, 그러던중 부킹여중에서 제친구의 여친의 친구가 부킹녀로 온것이엿습니다.(부킹은 물론 웨이트가 데려온것일 뿐이고..)

말안하겟다던 그녀와 긴장감이 돌앗던 그날로 부터 이틀후. 올것이 왓죠;;

 

여친 : 오빠 토요일날 어디갓엇어?

저 : 어디가긴 술집에 잇엇지.

여친 : 사실대로 말해 머햇어?

저: 어디가긴?(승질난듯) 술집에 잇엇다니깐.(속으로 걸렷나? 떠보는걸까?)

여친 : 본사람이 잇다는데 ...(아 ** 걸렷구나)

저: 사실 술좀 먹고 나이트갓어 ;;

여친 : 왜 처음부터 그리말안한가?

 

그렇게 전화는 끝이 낫고... 당황한 저는 ' 오빠는 그냥 춤만추러갓엇다 '

답장은 ' 나이트간다고 하고갓으면 그냥가라햇을텐데..'

그뒤로 저는 답장을 보내지 안앗어여.

왜냐면 그녀와 저는 너무 좋은 날만을 보냇거든요.. 너무 잘해주면 부담이 될수도 잇다?란생각에

살짝 싸워도 보고싶엇나봐요...ㅜ.ㅜ (멍청한 생각이엿죠.. 제가 잘못한것인데)

그래서 그날 당장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서 전화를 햇죠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않는 그녀...

저는 그냥 집으로 돌아야만 햇죠..

 

이틀후, 그녀에게 온 문자한통.

'문자로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우리그만 헤어지자~

백지영의 완젼 총맞은 느낌? 이건아니다 바로 전화를 햇으나 받으리없던 그녀에게 문자를 보냇죠.

'너어디야 ? 지금 집으로가니깐 잠깐보자'

'집 아닌데'

'집으로 올때 까지 기다릴께'

'기다리지마 난 할말없으니깐'

아파트게단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고개를 푹숙이고 그렇게 2시간 가까이 잇엇죠.

그리고 그녀의 발소리가 들리는것 같앗지만, 전 고개를 숙이고잇엇고, 그발소리가 3층쯤에서 멈추는걸듣곤 그년줄알앗죠..(전 그녀가 저를 보면 ' 오빠기다리지 말래니깐 왜여기잇어?' 할줄알앗는데 그냥 갓엇네요..)

전화는 받지않고 문자몇마디로 할말없다며 , 끝내나오지않앗던 그녀, "오빠한테 실망이 너무커" 란말한마디... 그녈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왓죠.

 

2-3일뒤 아침에 일어낫는데.. 괜히 회사는 가기 싫고 그녀를 다시 만나야겟단 생각에 무작정

그녀의 집앞으로갓죠..

만나주지 않을것같고 절보면 다시 그냥 가버릴것같아서 저는 아파트현관에 숨어잇다가 그녀가 운전석에 타는 순간... '이때다~~' 하고 뛰어가서 보조석에 탓죠 ㅡ.ㅡa(제가 좀 똘기가 ㅋㅋ)

 

이미 회사에서는 전화가 오고 난리가 난상태... ㅡ.ㅡ

 

첨엔 그녀가 절보더니 놀랜기색이엿지만 웃더군요..

그녀는 학습지 선생님 이여서 사무실로 향하는내내 차안에서 이런저런 애길 조심스레하다가

나이트 애길꺼내며 미안하다고 햇더니,, 조금까지 웃던얼굴은 온데간데없이 냉정해 지더군요.

 

여친:다왓어~ 집에가

저: 아니..

여친:그럼 어쩌자고 오빠 진짜 대책없네 알아서해~~쾅~~(키는 뽑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두시간후 여친이 와서 내려라더군요...

저는 점심시간이니 밥이나 같이 먹자니깐 바쁘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밥만 같이 먹고 가자고햇고.. 여친은 끝내는

여친 : 오빠 진짜 미안한데 그냥가~ 바빠 할애기잇음 잇다 저녁에해~

저 : 점심만 먹고가자.

여친 : 아~ 진짜 짜증나네

 

하면서 사무실로 갓엇고...너무답답해서 여친의 친구에게 연락을햇고 그친구왈

여친친구 : 오빠.. 지금은 많이 바빠서 오빠랑 애길할수없으니깐 잇다가 밤에 만나서 애기하는게 좋겟어...

저는 또다시 집으로왓죠 ....

그후로 문자는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집앞에서 기다릴테니 애기좀하자고햇죠.

 

또다시 그녀의집앞...

밖에서 1시간쯤 기다렷을때쯤... 그녀의 차가 보이더군요..

가까운 술집에서 그녀와 대화를 시작햇죠..

 

전 넘 미안해서 말이 나오지않아서.. 게속 술만 마셧죠.. 한잔,두잔.. 그렇게 한병을 먹고..

(여친은 한잔도 안마시더라구요)

저: 아침엔 많이 놀랫지? 너 만날려고 그렇게햇어 미안.

여친 : 응 좀 놀랫어

저: 오빠가 나이트 간것도 미안햇고, 너한테 안갓다고 속이것도 미안하고, 문자 씹은것도 미안하고.

오빠가 너 기다리다가 너 지나칠때 너 붙잡아야햇는데.. 다 미안해. (다 말햇죠..)

여친 : ....

 

---중간대화는 잘생각이 너무 긴장해서---

 

전그렇게 또 한잔 두잔 마시는데..

여친: 술마시로 왓어? 할말없으면 그냥갈께.

전 여친의 옆으로 가서 손목을 잡앗고.. 급기야 눈물을 보이며

저 : 오빠가 잘못햇다.. 한번만... 한번만... (전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그맘을돌리고싶엇죠)

여친 : 미안해 이젠 맘이 떠낫나봐..

저: 한번만.. 한번만..

여친 : 그럼 좀더 시간을 갖어..

 

그러면서 저를 피해서 집으로 가려던그녀... 저는 그녀가 떠날까봐 이대로 가면 다신 못볼껏같아서... 그녈 보낼수가없엇죠...  그녀의 손목을잡고 놔두지 않앗고..

 

여친: 힘으로 할려고하지마!!

 

급기야 술집아줌마가 나타낫고..

 

아줌마: 총각? 학생인가? 술취한것같은데 그만가지 영업시간도 거의 다됏고.. 여자는 술하나도 안먹고 혼자 다먹엇잔아? 응?

 

뿌웅~~~ 뚜껑이 열리기 시작하더군요..

저: 술안취햇습니다. (술마신넘이 안취햇다고 하면 믿는사람이 잇겟습니까?ㅋ 전근데 진짜안취햇음)

여친 : 취하진 않앗어요...

* 화가 너무 나서 술상을 발로 찻죠.. 근데.. 상이 못으로 고정돼잇어서 끄덕도 안하더군요.. 발만아프고..(이건 뭔가요? 눈물은 글썽이고 아프다고 말도못하고 술상은 안자빠지고 ㅡㅡ)

술병을 손으로 싹 쳐벌리려다가 여친이 잇어서 그냥 참앗죠..

 

여친도 게속싫어하는것같아 집으로 가자고햇죠..

그런데 가다가 그녀에게 또한번 빌엇죠.. 미안하다고 그러나 그냥 가려고해서 저는 무릎을 끓엇어요...

그런데... 그녀는 그런 절 피해서 한참을 걸어가더군요.. 전 그상태로 움직이질못햇어요..

 

그리고 다시나오라고 연락을햇으나.. 나오지않는다고... '안나오면 정말 집으로 찾아간다'

안나오길래 아파트 문을 두드렷죠... 그녀가 나오더군요.. 밤12시쯤됏나?(사실 아버님 나오면 어쩌지 하고잇엇어요;;)

저를 아래로 끌고 내려오더니 그냥 올라가버리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걸어 해선 안될말을 해버렷죠.

저: 신발 오빠가 언제까지 이 병신짓꺼리 해야돼냐?

여친: 누가 하라 그랫어?

저: 그래 알앗다(힘이 다빠졋죠..)

 

그리고 그다음날 생까는 문자도 게속보내고 전화도 게속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자를보냇죠

" 오빠 용서해줄수없겟니?"

그래도 쌩당한 문자 저녁에 다시한번.. " 다시한번 물을께 오빠 정말 용서해줄수 없겟니?

문자가 오더군요.. "응"

홧김에 저도 "미안 오빠 답장이 늦엇지? 그래 헤어지자" 그녀왈 " 미안해.. 잘지내~"

 

그후로 3일째인데.. 회사일도 안돼고 윗사람과 싸우고 집에선 왜 회사안갓냐고 아버지와 싸우고

정말 집을나가고 싶고 일도하기싫고 가슴이 정말 아파죽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친은 B형인데. B형은 질투심이 많고.. 삐지면 받아치지말고 그당장에 미안하다고 해야하고, 공개사과를 해야한다던데... 그녀의 맘을 돌릴순 없을까요?

 

글이 많이 길어졋네요... 에휴...

아래것은 그녀의 미니홈피에 잇는 노래예요  그녀의 진심일까요? 제가 너무 집착해서 느끼는걸까요?

                                         We belong together 머라이어 캐리

 

당신을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건
진심이 아니었어요
당신을 꼭 안고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당신을 보내지 말았어야 했어요
난 아무것도 몰랐어요
난 멍청했었고, 바보 같았어요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죠
당신의 사랑없이 있게 될 줄
생각조차 못했어요
나 혼자 여기 앉아 있게 되리라곤
정말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요
난 당신을 몰라서
당신은 날 몰라서
하지만 난 모든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죠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은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당신의 손길을 느낄 수 없고
당신의 입술에 입맞출 수 없으니
나에겐 더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까요
바로 여기 내곁에 당신이 누워있게 하기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든 줄 수 있어요

 

 

왜냐하면 당신,
당신이 떠날 때 난 내 일부를 잃었어요
아직도 믿기가 너무 힘들어요
돌아와요 그대여 제발
우린 서로의 일부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난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게 될 수 있을까요
누가 새벽까지 전화로 내게 얘기를 해줄까요
누가 당신의 자릴 대신 할 수 있을까요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어요
우린 서로의 일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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