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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사는 곳을 속인 전애인, 왜 그런걸까요

ㅇㅇ |2021.09.02 18:01
조회 1,129 |추천 3

 

전애인과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3달 가까이 서로 미친듯이 좋아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나쁜 감정도 어제까지도 없었고요.

 

근데 어제 우연히 전애인 아는 사람을 술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전애인 친구 입에서 나온 말은 정말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부모님 이랑 산다고 한 전애인은 알고 보니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고 사는 곳도 전혀 다른 곳 이라네요.

다른 곳에서 들리는 말은 누군가와 같이 동거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정말 3달간 그 친구한테 준 감정이 통채로 뺏긴 느낌이고

 

매번 사는 곳도 아닌 다른 곳으로 가는 척을 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고 토나올 지경이네요 


어차피 끝난 사이에서 이렇게 글 적고 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 친구만의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를 해야 할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겠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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