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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만 보면 왠지 짠하고 맴찢임 ㅠㅠ

나 아이돌에 관심 1도 없었는데
도영이 복면가왕으로 NCT란 그룹이 있다는거 알게 되고
재현이 잘생겼다고 주입식 세뇌에 그런가 하다가
작년 엠넷 연말무대에서 태용이 첨보고
너무 쎄게 생겨서 내 스퇄도 아니라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거슬리고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알면 알수록 이런 경이로운 존재를 알게 된게 내겐 행운이고
오히려 내가 위로받고
동기부여와 자극이 되는게 감사하게 됐음
본업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열심인데다
모든 분야를 잠안자고 순전히 노력만으로 완벽하게 해내는거에
ㄹㅇ 존경하는 경지에까지 이름
그런 태용이가 세상 온갖 비난과 힐난의 화살들을
혼자 감당하면서 겪을 숱한 상처와 외로움이
나한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볼때마다 짠하고 먹먹해서 맴찢임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연옌 걱정이라는데
태용이만은 예외인듯
부디 영웅적으로 잘 견디고 이겨내길 매일 기도하면서
응원밖에 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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