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있어요~
저는 25살이구 그 사람은 28살이죠~
첨엔 서로 인상이 안 좋았다가..싸우기두 하구..지내면서 절 다시 보게 되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더라구요..아~~ 놀래라~~ ^^:
같은 직장동료인데 저두 지내면서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성적으로 아니였거든요..
그 사람이 절 많이 좋아해주구..
저한테 넘 잘해주닌깐..저두 서서히 마음이 열리게 되었어요~~
어쩌다 보니..데이트두 하고 연락두 하게되구...
이 사람은 전화에다..전화두 무슨 할말이 많은지..장난이 아닙니다..
맨날 보구 밥먹자구 그러구..
제 핸드폰이 옛날껀데..자기것두 안 좋으면서 제꺼 바꿔주겠다 하구...
제가 어떤거든..애기만하면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해주겠다구..
그렇다구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구..돈을 헤푸게 쓰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예전에 사귄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는데..
전화두 그렇구..만나는 것도 멀리 있어서 인지 잘 못보구 그랬는데..
만나도 똑같이 돈쓰는것은 아니더라두..저두 거의 비슷하게 냈어요..
그래서 그런지..전 모든게 많이 부담이 되고 그러네요~~
제 성격상 잘 받는 성격이 못되요~~
그래서 연하가 편했는지두 몰라요..
요즘 만날때두..비싼거 먹음 부담되구 그럴까봐..먹고 싶어도 싼거 먹구..
하고 싶은것두 없다 그러구..
주변에 보면 남친이 옷도 사주구..부담없이 남친이 쓰느 것 같던데..
주는 것 잘 받던데..
만약 저한테 옷 사주면 저두 뭘 해줘야 될 것 같구..하튼...
그 사람은 저보구 왜그러냐구..그냥 받으라구..저한테 해주구 싶데요..
어느 정도는 받을 줄 두 알아야 된다는데..
그래도 되는 것인지..만약 헤어지면 미안하잖아요~
근데 지금은 제가 백조라서 경제적으로 좀 힘든데..
받고 싶은 맘이 좀 생기는데...
사귀게 되면 그래야 될 것 같은데..
근데 그게 밖으로는 안돼요..
참 근데 28살이면 결혼생각하구 절 만나는 걸까요?
자기는 그런거 부담주기 싫다고..편한맘으로 사귀자고 하는데..
전 아직 결혼할 맘두 없는데..그래서 더 부담되는지두 모르겠어요~~
나이 좀 차이나는 사람이랑은 못 사겨봤거든요..
아직은 그 사람 제가 많이 좋아하진 않거든요...이기적으로 행동도 많이해서..
미안한 맘두 많이 들구..
너무 사랑하게 될까봐 겁두 나구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