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내가 보현이 입장이면 ㄹㅇ기분 나쁜것 까지는 아니고 서운할듯...사람들은 보현이~?당연히 민재 옆으로 가~~안전빵~? 보현이 선택~~!이거니까 조금 서운하긴 할듯
베플ㅇㅇ|2021.09.04 05:43
혜임이가 주휘한테 미안해서 울었다고 했는데 내 눈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음. 그냥 상우가 코코랑 했으면 좋겠는데 민영이랑 한다는게 애시당초 맘에 안 든것 같은 느낌? 영상보면 느껴지듯 혜임이 특히나 코코와 관계가 좋은게 느껴지는데, 마침 코코도 상우한테 관심을 보였으니깐. 플러스 본인이 한번이라도 데이트 해보고 싶었던 민재는 또 다시 직진 보현이한테 가버리고, 이래저래 좋을 기분 좋을 상황이 아니였음. 그러다보니 본인 생각이나 마음처럼 하나도 안 풀리니깐 답답해서 우는 느낌이 더 강했음. 저 자리에서 선택할때 사람들이 두구두구두구 소리 해줄때도 진지하게 분위기잡고 하지말라고 하는 순간부터 이미 주변 사람들은 눈치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민영이 동공지진도 보임. 마지막에 혜임이 울때 민영이랑 상우는 진심 민망한 상황 됨. 상우 잘못한거× 민영 잘못한거×. 혜임이 모두가 있는 앞에서 눈물 보인건 진짜 여러사람 불편하게 만든 눈물이였음. 그 눈물의 진실이 뭔가를 떠나서..보고있던 내가 다 당황함. 뭐 주휘는 말하는게 입아프지. 이번화에서 본인 감정 숨기기 싫다는듯 눈치보라는듯 몇번이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었으니깐. 민영이 술을 잘 못마시는데도 그동안 사람들속에 섞여서 대화하고 시간보내는걸 많이 볼 수 있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여지는 주휘 모습에서 자꾸만 본인이 주변사람 눈치보게 만드는 상황이 생기니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민영이도 주희가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면 심기가 불편한 모습이 보여졌지만 그렇다고 모두의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거나 눈치보는 상황을 만들지는 않음. 난 민영이가 주휘를 만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주휘가 더 어렸으면 어렸지 별반 다르지 않은듯. 그래서 내 결론은 그냥 다 지지고 볶던가 알빠 아니고 타코코 제발 성사되길..둘 대화에서 연애감정 하나도 없는데 왜 난 설레고 있냐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