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자살할거라고 울면서 나갔는데 또 저러고 돌아오겠지 .. 자살소동 벌인게 한두번도 아니고 나 초딩이고 언니 중딩일때 첨으로 그때는 온가족이 울고불고 ㅈㄹ법석을 떨었는데 이젠 아빠만 뒤쫓아서 챙기고 엄마랑 난 포기 ^^ 삼수인데 또 밀리면 뭐 하잔건지 한숨밖에 푹푹 안나온다 어후 진짜 왜 사람이 몇년이 지나도 성품이 안 바뀔까 답답해 뒤지겠다
+) 얘들아 물2 물1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 언니는 생1지1 하고 애초에 탐구과목은 옛날부터 정해둔거임 그리고 언니 고민은 언매러 인데 수요일 9평에서 언매 범위만 5점 깎여서 2등급인가 3등급이래 .. 그래서 화작런할까 남을까 마지막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함
그리고 증명사진 문제 있어서 못한거도 맞아 근데 언니는 배경이 약간 회색 도는 거였는데 접수처에서 무조건 흰색만 된다해서 빠꾸먹었대 근데 이거만큼은 민증사진 찍은 데서 받은 여분 쓴거라서 왜 안받아준건지 나도 이해안가
색이 아니라 크기 안맞아서 퇴짜라는 말도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
하 아무튼 진짜 집 분위기 개판이여서 나 어제 강쥐 데리고 한강 걷다가 1시반에 들어감.. 솔직히 나도 도대체 뭔 사람이 수능접수를 실패할까 싶었는데 막상 우리가 겪으니까 슬프기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