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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멤버들 첫인상

알고보니 정반대였는데
더 깊이 알면 알수록 첫인상이랑 다시 가까워짐ㅋㅋㅋ


신원이는 되게 차분하고 진지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개그캐인거 알고 엄청 띠용했는데 알고보면 진중하고 생각도 깊고 자기가 뱉은 말 책임질 줄 아는, 조용하고 차분한건 아니지만 가볍지도 않은 사람 (개인적으로 출구봉쇄 담당이라고 생각함)

키노는 마피아댄스에서 몰이 당하는거 보고 엄청 말랑뽀짝한 막내구나 했는데 닥베 같은 센 컨셉도 잘 어울리고 키단장 모먼트 보이면 약간 차갑고 센캐 같았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다시 말랑뽀짝한 막내 이미지 됨ㅋㅋㅋㅋㅋ

여원이는 나이젤 그 자체ㅋㅋㅋ 첫인상은 귀여움이였는데 성격도 좋고 연기 노래 춤 다 되는 다재다능한 교회오빠 이미지였다가 알고보니 허당끼 가득.. 다 잘하는데 뭔가 조금씩 다 엉성함ㅋㅋㅋㅋ 분명 천재인데 바보 같고 (욕 아님 진짜 아님ㅠㅋㅋㅋ) 귀여운 게 현실판 나이젤

후이는 머글일 때부터 프로듀싱하는거 알아서 진짜 재능있는 뮤지션 이미지였는데 후이는 후잉하고 울어요 보고 하찮아졌다가 (나쁜 의미 아니고 귀엽다는 뜻임ㅋㅋ) 멤버들이 믿고 따르는 모습 보고 그래도 역시 리더는 리더구나 싶어짐

다른 멤버들도 어쨌든 다 돌고 돌아 다시 첫인상이랑 비슷해진게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 애들 역시 투명하다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결론은 입구는 다양한데 출구는 없다
우리 같이 평생 펜타곤 하자ㅋㅋㅋㅋ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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