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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보다 개방적인 집 있냐

ㅇㅇ |2021.09.04 16:34
조회 150,798 |추천 619
일단 엄마가 진짜 나랑 언니 초딩때부터 둘이 앉혀놓고 성교육 노골적으로 조카 시켰음 그 어린나이에도 그냥 너무 민망했고 왜 부끄럽게 이런걸 엄마는 계속 알려줄까 이랬었음. 이미 초등학교때 피임 뭐 이런거 다 알았고 나 초경 시작하자마자 그땐 뭔뜻인지도 모르는 배란일부터해서 다 알려줌
근데 난 아무리 엄마가 다 알려줘도 민망하던데 언니는 엄마따라서 그냥 조카 노골적임 우리언니가 지금 21살인데 남친이랑 자는것도 엄마가 다 알아ㅋㅋㅋㅋ 과장 1도 안보태고 진짜 찐실화임. 
또 언니가남친하고 1박2일 2박3일 여행갈때도 엄마한테 남친한테 간다고 말하고감. 그리고 엄마는 언니한테 남친하고 가면서 다른 거짓말하는 애들보다 얼마나 좋냐고 되게 좋아함 그러면서 우리엄마는 언니한테 피임잘해라 나 내나이에 절대 할머니되긴 싫다 꼭 이런소리하고 언니가 엄마 걱정마 이러면서 웃고나감... 우리집같은 집 있냐 난 우리가족인데도 적응안됨...... 문제는 내가남친이없는거 모쏠임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619
반대수35
베플ㅇㅇ|2021.09.04 16:35
너네엄마가 ㄹㅇ 멋지고 진보적이네
베플ㅇㅇ|2021.09.04 16:35
ㅁㅊ....우리집은 내가 남친하고 키스만 했다고해도 백퍼 난리날거임ㅋㅋㅋ
베플ㅇㅇ|2021.09.04 16:35
우리엄마ㄹㅇ 그러심 청소년때부터 __하고싶으면 피임잘해라~ ㄹㅇ 맨날 이말하고 대학다닐때 게이바간것도 썰풀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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