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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한테 욕설퍼붓고 삿대질 이사청소업체(고덕 신도시 이사청소 업체 솔직후기)

평택고덕부부 |2021.09.05 03:02
조회 360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덕 신도시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가기 위해서 청소 업체를 한참 찾아보고 '전설의*소'업체에 계약했습니다.
'하루에 한집', '2030대 팀장', 블로그에는 안보이는 곳까지 엄청 꼼꼼하게 청소해준다고 하셔서 믿고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저처럼 당하시는 분들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기라도 올립니다.
첫번째로 마음에 들지않는 것이 청소였지만
대응하시는 직원분의 언행, 언어폭력, 욕설 등 정말 심각한 말들을 고객인 저희가 오히려 다 들어야 했습니다.

저희 집은 분양받은 새집이기 때문에 하얀 분진가루?와 먼지들을 제거하는 것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오전에 청소를 위해 방문하셨을 때 우선 50-60대 정도 되보이시는 분들(남자1분, 여자1분)이더군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같이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집을 나와서 문자로 언제 마무리하시는지 여쭈니 2시쯤 된다고 하셔서 그 쯤 맞춰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는데 제대로 닦이지 않은 부분이 심각하게 많더군요..
저희 주방에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데,
생각없이 손으로 쓰윽 만지니 하얀 분진가루 뿐만아니라 전혀 닦지 않은 듯한 큼지막한 이물질들이 그대로 있었고요.



보면볼수록 점점 더 심각했습니다. 시공하면서 창틀에 닦이지 않는 흔적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먼지들은 제거 해주셨어야죠..?
저희가 행주로 대충 닦았을 때도 사진처럼 꺼멓게 다 묻어났습니다.
보다못한 저희 엄마께서 창틀을 닦으셨고
저희가 그 날 아파트 안에서 무료로 나눠준 행주가 있어서 저희가 직접 닦아봤는데
새행주가 저렇게 더러워졌고 심지어 너무 더러워져서 2번씩 빨고도 또 저렇게 된 상태입니다 ..


곳곳에 정말 저희가 확인하면 확인할 수록 심각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손을 대는 곳마다 깨끗하다고 느껴지는 곳이 한 군데도 없었고요.
특히 주방 살림들 그대로 들어가는 서랍까지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다 묻어났고요.
주방 서랍, 상판, 바닥, 창틀, 창문 모두.

바닥 모서리들를 제가 행주로 살짝만 쓰윽 스쳐도 까맣게 너무 묻어났어요.
창문은 먼지가 그대로 쌓여있어서 손으로 만졌을 때 그대로 손자국이 나는 곳이 태반이였어요.
분명히 창문 세정제로 닦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하얀먼지가 왜있을까요? 왜 손자국이 날까요?

처음엔 여기 더 해주시고, 저부분 더 해주셔야 할 것 같다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다했다고 하시고 다시 가서 확인해보니 또 까맣게 묻어납니다. 더러운 __로 계속 닦으시니 깨끗해질리가 없지요.
심지어 양말도 안신으시고 맨발로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먼지 다시 그대로 다 묻히시고요..
__는 바닥에서 닦던것 그대로 여기저기 다 사용하시고요.

참다참다가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거는 아닌 것같다. 너무 제대로 되지않은 곳이 많다.
저희가 계속해서 부탁하고 기다릴 수도 없고, 알아서 해주셨어야 했던 것들이다.
이걸 언제까지 기다려드려야 하고, 이 상태를 저희는 절대 만족할 수 없다.
디씨라도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옆에 계시던 남자직원분이 다짜고짜 큰소리 치시더군요.

지금까지 저희가 더럽다고 말씀드린 부분들 닦으시는 분은 여자직원분 이셨어요.
그런데 저희가 저런말을 하니 갑자기 큰소리 치시면서 욕설을 퍼부으셨어요. 삿대질은 기본이고요.
나이도 지긋하신 저희 아빠한테 삿대질 하시면서 큰소리를 치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
반말은 기본이고요.

"갑질한다. 씨x. 그래서 이런 좁은 평수는 하면 안된다."

욕까지 하시길래

"방금 욕하신거에요?" 했더니, "내가 무슨욕을해? 무슨욕을해 내가!" 이러셨고.
"내가 열받았는데 열받았는데 뭔소리를 못해?" 이러시더군요.

저희가 "너무 심하다. 저희가 행주로 닦아서 나오는 정도를 보시라. 2번이나 빨았는데도 이렇게 까맣게 묻어난다." 했더니,
남자직원분이 "여보세요. 여보세요. 1000번을 닦아보세요. 그렇게 나옵니다."

"열받아 씨 열받아" 계속 반복하시고. "이런 돈을 받아봐야 별거아니다. 당신네들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혼자 집에서 나가셨고요.

여자직원분께서 디씨는 절.대.안된다. 정해진 금액이라 절대 그렇게 해드릴 수 없으니, 맘에 들때까지 해드리겠다 하셨고요.

저희는 돈을 주고 청소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너무나 많았고, 이걸 저희가 제값 드려야 하나요?
블로그만 방문해서 보아도 사실과 전.혀.다릅니다. 블로그에는 안보이는곳까지, __받이 안쪽까지 다해주신다고요? 베란다 배수구 안쪽이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물론 안되어있었어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이렇게 많이 안되어있는데, 그부분들은 당연히 안되어있었지요.

디씨는 절 대 안된다고 잡아떼시는데 그럼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있죠? 결국 이 부분 안닦였다고 말씀드리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해주시긴 하셨나요? __ 제대로 닦으셨나요?
저희가 다시 닦아달라고 할 때 청소용품 하나도 사용하시지 않던데요.

줄눈에 먼지 낀 것들 저희가 __로 몇번만 해도 다 지워졌습니다. 아뇨 손으로만해도 지워졌고요.
셀 수 없을만큼 안되어있는 부분들 정말 많았고요..

그리고 사용하시는 청소기 때문에 저희 새집 바닥 다 긁혔습니다.
먼지안닦인것 말씀드려도 기분나빠서 욕설을 퍼부으시는데, 저것도 해결해주실리가 없었지요.

안닦인 부분들 많다고 했다고
청소가 너무 안되어있으니 디씨라도 해주셔야 한다고 한마디 해서
저희가 저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되는 건가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남깁니다. 저처럼 이런 피해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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