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정규 3집 타이틀 곡 ‘Sticker’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히트메이커 유영진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미국 유명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도 작곡에 참여해 유니크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멤버 태용과 마크가 랩 메이킹으로 매력을 더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내일의 나에게 (The Rainy Night)’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유려한 스트링 사운드가 펼쳐지는 팝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애절한 상황을 그렸으며,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슬픈 감성을 극대화한다.
더불어 ‘다시 만나는 날 (Promise You)’은 청량한 리드 신스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팝 곡으로, 가사에는 이별한 연인과 다시 만나는 날 전하고 싶은 마음속 깊은 다짐과 상대를 향한 영원한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Lemonade’(레모네이드)는 강렬한 808 베이스와 미니멀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레모네이드를 휘젓듯이 자신감 있는 태도로 세상의 노이즈 같은 이야기들은 여유 있게 넘겨버리겠다는 내용을 담아 NCT 127의 쿨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수록곡 ‘Bring The Noize’(브링 더 노이즈)는 중독성 짙은 신스와 베이스 사운드 드롭에 개성 넘치는 랩핑이 가미된 하이브리드 트랩 힙합 곡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우리만의 길을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당차게 표현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Breakfast’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퓨처 하우스 댄스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아침이 밝을 때까지 계속 함께하고 싶은 황홀한 감정을 그렸다.
또한 함께 수록된 ‘Far’는 웅장한 느낌을 자아내는 트랙 사운드와 FX 소스가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팝 댄스 곡으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꿈을 향해 우주 너머까지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Dreamer’는 시원한 브라스와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가 경쾌함을 자아내는 업템포 팝 댄스 곡으로, 함께 하는 동안 모든 고민은 잊어버리고 다 같이 꿈꾸며 즐기자는 희망찬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같은 시선 (Focus)’은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EP 사운드, 기타 소스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가사에는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서로의 눈빛에 빠져드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함께 수록된 ‘Magic Carpet Ride’(매직 카펫 라이드)는 따뜻한 EP와 건반, 감미로운 코러스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R&B 팝 기반의 컨템포러리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밤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판타지적인 가사가 곡의 몽환적인 무드를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