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7살 여자인데 사무실에서 그냥 막 전화받는거 있죠인포~ 그거라서 최저시급만 받고 일해서 요즘 막 투잡하고 그러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음 .. 우선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테이블 10개 있고 배달 주문 꽤나 들어오는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한달 반 정도 지금알바하고 있어요일단 치킨집 그만두고싶은 점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 여기 치킨집은 알바생이 저말고도 두세명 더 있어서 원래 저 첨 면접볼때 저는 주 3~4회 정도 근무 넣어 달라했었고
주말은 토일 이틀중 한번씩만 출근 하게 해달라그 조건으로 여기 알바 시작하게 된거였거든요그렇게 사장님과 합의 됬었구요첨2주 교육기간이라고 주 4~5회 했어요교육은 당연 이해하죠
그 후 바쁠때 다른 알바생들은 주 1~2회만 스케줄 넣고주말은 항상 안나오더라구요저는 그냥 거의 항상 주 4~5회주말 토,일 다출근그래서 말햇죠 사장님께그랫더니 면접볼때 말했던 주 3~4회가 아닌그냥 주 1~2회로 바로 절반으로 스케줄 줄어듬그러다가 다른 알바생들 급한일로 당일 펑크내면저보고 나와달라고 연락온게 일주일에 두번정도씩 있기도 하고..이건 아니다 싶네요
이게 솔직히 절반이라는게 돈적인 면에서하루 네시간씩 알바하는건데 거의 7만원정도 차이가은근 타격이 없진 않더라구요
이런면에서 그만둬야 겠다 결심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곳 알바 알아보다가횟집 알바 주3일에 시급이 더센곳을 보게 됬거든요..그래서 사실 제가 잘못했지만 ㅠㅠ 치킨집에 말 안하고 지난 주중에 면접을 봤는데 당장 다음주 월욜 출근하라 하더라구요 그게 글을 쓰고 있는 오늘입니다..월욜..
다행인건 치킨집이 일주일단위로 스케줄 짜서다음 주 월화수 쉬게 해달라했어요
그래서 일단 오늘 월욜 횟집 출근은 하긴 해야하는데..그리고 횟집 면접볼때 사실 제가 어디 치킨집 알바중이다근데 그만둘거라고 말씀은 드릴거고거기 그만두려는 이유가 대충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씀은 드렸는데걱정되는게 있어요 ... 주절주절 서론이너무 길었어서 죄송해요
1. 횟집이 시급이 만원씩이더라구요 시급센만큼 일 진짜 빡세잖아요 횟집알바가 진짜 힘듬 원탑이라는데 진짜 그정도인가요 ?
2. 딱붙는바지, 치마 이런걸 입으라하더라구요 .. ? 붙는바지는 일할때 불편할수 있으니 이해해요 치마는 솔직히 좀 기분나빳어요 성희롱 같이 느껴져서 ..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3. 솔직히 면접 너무 대충대충 봐서 오늘 일해보고 사장님테 월화수 3일 수습이라 생각하고 사장님이랑 저랑 잘 맞으면 계속하고아니면 다시 생각해보는거 어떨까요 라고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걱정 너무되요 뷔페알바도 해보고 솔직히 식당서빙 많이해봣는데 횟집 너무 탑이라하고 성적 접대 이런말들 너무 들어서 ..
4. 알바 이력서지만 회사 재직중이라 회사이름 썼는데 횟집 사장님이 저희 회사 대표님 알고 계신거 같더라구요추후에 문제가 되진않겟죠..?투잡..회사내에서 금기라서.. 그게 젤 걱정..
ㅜㅜ횟집 정말 너무 무섭네요 .. 27살이나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