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했던 기억 잘 극복 하셨던분 계시나요?
ㅇㅇ
|2021.09.07 10:36
조회 60,799 |추천 309
20대 남성이고요
학창 시절 비만이라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지금은 날씬한 편이고 키나 덩치가 큰편인데요
과거 나 자신보다 키나 덩치가 작던 애들이 기어오르고 왕따 시켰을때
그때 왜 등신 같이 가만히 있었나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면 뒤지게
패버리는건데 라는 생각들 가끔씩 떠오릅니다
과거의 상처 트라우마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베플ㅇㅇ|2021.09.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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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격언중에 잘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란 구절이 있습니다 님이 성공해서 잘살면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ㅎㅎ
- 베플ㅇㅇ|2021.09.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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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사회나가서 잘먹고 잘사는게 극복하는 방법이에요
- 베플행복추구권|2021.09.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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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위해 열심히 살고 만족하며 지내요..그런생각을 자꾸 접목시키면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왕따 안당하려고 생각이 많아서 오해를 일으킬수도 있어요 그게 또 왕따의 이유가 될수도 있자나요..힘내요 좋은생각 하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 베플ㅇㅇ|2021.09.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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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제 몸무게면 자살할거라고 바로 앞에서 킥킥 거리던 왕따 가해자들.아주 사소하고 같잖은 이유로 왕따 당했었는데 그것들이랑 같은 반 하기 싫어서 공부했고 지금 현재 저는 취업 해서 동료들과 무난하게 잘 지내요 종종 옛날 생각 때문에 우울해져서 땅 파긴 하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같아요.저 왕따 시킨 가해자?고딩때부터 몸 함부로 굴리더니 임신 낙태 반복하고 대학 못 가고 닭 튀긴다던 소식 이후로 관심 끊었어요(치킨집 종사자들 비하 아닙니다 치킨 사랑해요)
- 베플ㅇㅇ|2021.09.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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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이면 50입니다. 왕따보다 더한 트라우마가 있고 그 생각만 나면 뒷골이 땡기면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혼자 있을때 꼭 그 생각이 나구요..... 다른 생각 하려고 해도 자꾸 그 생각만 나서 죽고 싶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인생을 돌아보면 죄 지은 사람은 꼭 벌을 받더라구요... 내가 주는 벌이 아니라도 인생 부메랑이라 내가 지은 죄든 덕이든 꼭 나한테 다시 돌아오듯이 그 새끼들도 언젠가 그꼴 당할껍니다. 그 새끼들이 안당하면 그 자식새끼들이 더한 꼴을 당할테지요.. 하루하루 거울보며 자신의 장점을 끄집어 내고 칭찬을 하며 본인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본인을 위로해 주세요 그런 생각으로 마음 잘 다잡고 앞으로의 미래만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