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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으로 여러번 방문하게 된 세입자 집에 과일 사가는게 잘못하는건가요?

ㅇㅇ |2021.09.07 15:21
조회 183,074 |추천 749

예랑이랑 집을 알아보던 중 복비나 아껴볼 심산으로 카페에 올라온 부동산 직거래 집을 알아보게 됐고 제가 먼저 가서 집을 보니 괜찮아 보여서 예랑과 두번째 방문을 하고 계약 하기로 했어요~

계약하기로 한 날 세입자분 집에 3번이나 방문하게 되는거여서 근처 과일가게에서 예랑이에게 과일이나 사서 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대뜸 화를 내면서 왜 사가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계약하는거지만 그쪽 분들은 세번이나 시간을 내주시는거니 인사 드리면서 과일을 드리자고 설명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왜 우리가 을이냐고 왜 사가냐고 무한반복 하면서 맘에 안든다고 계속 그러는거에요... 아니 뭐 비싼 선물 사가는것도 아니고 그래봤자 만원 이하로 과일 좀 사는건데 너무 이해가 안되서 별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고 했어요~

예랑이는 우리가 밉보이는 거 같고 을이 되는 거 같아서 싫다는거에요~

아니.. 그냥 예의상 과일 사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을이 되고 밉보이는 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일단은 제 뜻대로 과일을 사가서 세입자분들께 전달을 했는데, 사서 가는 도중에도 침을 뱉고, 발로 돌을 차면서 자기 심기 불편한걸 드러내더니 계약하러 가서도 표정도 찡그러뜨리고 말을해도 대답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제가 예랑이 말대로 오지랖 넓게 행동하면서 을을 자처한건지 궁금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749
반대수30
베플|2021.09.07 15:23
아직도 예랑인게 신기하네요
베플ㅇㅇ|2021.09.07 15:27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 .심지어 자격지심까지 있네..그 세입자가 집주인이면 돈만원 과일에 집값 얼마라도 더 깎을 수 있을 지 모를일. 그냥 세입자면 그집 팔리던지말던지 사실 나랑 상관없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도 집 좀 치워놓고 시간을 내야함. 세번이나?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다니.세상 혼자 살 놈인가봄. 예랑 딱 친구없을 스타일. 예의없고 자격지심있는 남자 진짜 별로..돈만원에 시비거는것도 진짜 별로.
베플ㅇㅇ|2021.09.07 15:32
굳이 결혼을 해야해요?
베플ㅇㅇ|2021.09.07 16:54
결혼하기전에 하늘이 돕는거같은데....... 나중에 친정갈때도 저럴수도.......
베플남자ㅇㅇ|2021.09.07 15:41
요새 귀찮다고 안보여주는 집주인도 많음. 저렇게 3번이나 시간 내주는거 자체가 좋은 집주인이라는건데 님 남편 인성이 글러먹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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