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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나만 힘든건가 참 알고 있는데도 그러네

브이런스 |2021.09.07 17:44
조회 996 |추천 1

초면에 반말은 죄송합니다 (__)
저는 34이고 여친은 27임
여친 자취하고 가끔 돈 없을때 부모님 카드 조금씩 쓰더라
솔직히 만난건 6개월 정도 되고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한거라
어쩌다 보니 끌렸고 잘 안맞아서 자주 싸우고
그러다 헤어지고 만나고 했는데 이제 잘 맞는거 같다가

여친은 일 그만둔지 좀 됬다가 지금은 일하는거 같고
나도 그만둔지 이제 일주일 됬고
그냥 아직 실감이 나는건지도 모르겠네

돈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게 너무 억울하다 증말
그냥 나도 사정이 엄청 좋지 않아서

걔가 소고기 먹고 싶다하면 미안해서 월급날 먹으러
가자고 한건데 그게 정떨어진다고 하고..

월급쟁이가 가격생각 하고 뭘 옷을 사든
맛있는걸 먹든 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이게 내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서로 차단한건 아닌데 페북 보니까
벌써 남자 생긴거 같드라..난 보험인가봐ㅠㅠㅠ

내가 너무 어린애를 만난건가 싶기도 하고
멀리 본건데 너무 멀리본건가 너무 현실만 봤나..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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