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104기이고 조사병단 소속임. 오늘 조사병단 되고 처음하는 훈련이라 너가 긴장을 오지게 많이 한 거임. 왜 그거 있잖아 거인 모형나오면 뒷 목 써는 훈련그거는 훈련병 때도 많이 해봤는데 상관들도 다 지켜보고 있고, 특히 리바이 병장님도 있으니깐 완전 긴장한 거임. 암튼 훈련을 하는데 너가 멘탈이 탈탈 털려서 동선 다 꼬이고, 애들이랑 계속 부딪치고 난리가 난거야. 그래서 다들 너보고 정신 좀 차려 판녀야 이러면서 뭐라뭐라 말하는 상황이었음. 리바이도 너를 약간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었고... 다시 정신차리고 훈련하는데 너가 사람들이랑 안 부딪치려고 하는 거에만 집중한 나머지 갑자기 튀어나온 거인 모형에 깜짝놀란거임. 그래서 황급히 뭐 어케어케 공중 회전해서 피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너는 멘탈이 탈탈 털려서 착지를 못하고 공중에서 회전하다 나무에 부딪쳐서 바닥에 떨어진거임. 넌 허리를 쎄게 부딪쳤고, 부러지지는 않았는데 타박상이 심해서 일어날 수가 없었음. 너는 윽 이러면서 누운 상태에서 허리 잡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평소 부따남인 리바이가 어이, 애송이 괜찮냐!!! 이러면서 너한테 달려오는 거임. 다른 애들도 깜짝놀라서 판녀야 괜찮아? 이러면서 달려오고 있었고
먼저 도착한 리바이가 너의 상태를 살피는데 심각했는지 104기 중 누구한테 어이!!! 의료병 좀 불러라 빨리!!!!이러면서 소리치는 거임. 너는 너무 아파서 허리 잡으면서 으으... 너무 아파요 살려주세요 이러면서 식은 땀 흘리니깐 리바이가 자기 손수건 꺼내서 너 땀 닦아주고, 살살 허리 마사지 해주면서 지금 의료병이 오고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이러는 거지. 그래서 의료병이 들 것 들고 와서 너를 싣고 가는데 리바이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쳐다보는거임. 암튼 어케어케 치료받아서 너는 너 방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 리바이가 들어온거임. 근데 엎드려 누워 있으니깐 너는 속으로 엄청 신경 쓰이는거임. 암튼 정적이 흐르다가 리바이가 먼저 어이, 괜찮냐?이렇게 물어보고 너는 힘 없이 네... 이러고 리바이는 부러지지 않아 다행이다. 이러면서 대화하다가 다시 정적이 흐르는거임. 근데 또 리바이가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가? 이래서 너가 아 그건 아닌데 병장님이 지켜보고 있어서 갑자기 긴장됐다 이러니깐 리바이가 아아...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지(?)이러는 거야. 근데 너가 거기서 웃음이 터진거임. 너는 허리가 아프니깐 크게 웃지는 못하고 리바이한테 병장님 도대체 뭘 조심하겠다는거에욬ㅋㅋㅋ 이러니깐 리바이가 아아... 그게... 나도 잘 모르겠다...이러는거임. 암튼 리바이랑 너랑 웃다가 리바이가 밥은 어떻게 먹을 생각이지? 이래서 너가 오늘 굶을 생각이었다 이러니깐 리바이가 어찌됐든 너가 날 보고 긴장한 탓에 이렇게 됐으니 오늘은 내가 너를 간호해주겠다 판녀. 밥먹으러 가자. 이런거야. 그래서 리바이가 부축해주려고 하는데 허리 상태가 심각해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는 거임. 그래서 리바이가 한 숨 한 번 쉬다가 판녀 내가 밥을 가져올테니 넌 여기서 꼼짝말고 있어라. 그래서 리바이가 떠먹여주는 밥을 먹음. 이후로도 리바이는 너 방에 와서 너 간호해주고뭐... 가끔은 허리 통증 심한 날에 마사지도 해주고 그러면서 사귀게 됨. 끝.
글 썰릴까봐 수위조절해서 썼는데 썰리면 내용 더 추가해서 빛삭할고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