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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보고 입덕

가족들 다 나간 오후저녁에 닭다리뜯다가 배불러 소파에 누워 티비틀었는데 불후에 에이티즈가 나온거야 (첨 들어봄) 서태지의 하여가를 한다네 내가 서태지님을 어찌아냐면 그분이 초대해서 내 전본진이 콘서트를 함께했거든 전본진보러갔다가 서태지님 노래에 빠져서 1집부터 9집까지 전 곡을 듣고있었던 때야

근데 그 어렵다는 그 노래를 한다는거야 속으로 망했네 저걸 어떻게 살리려고 선택한거야하고 배긁으며 보기시작했는데 끝나고나서 박수침 와 얘네뭐야 잘하는데하곤 현생이 바빠서 잊었단 말야 그러다 유투브에서 에이티즈 홍중 numb커버가 보이는거야 아 에이티즈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아 그때 하여가 잘했던 그룹 호기심에 혼자 커버한건가 하고 봤는데 편곡도 노래스타일도 개섹시한 스모키화장도 제스처도 옷스타일도 다 내취향이라 그때부터 홍중커버 직캠 싹돌고 에이티즈 영상 돌고 개별직캠돌고 자컨보고 입덕해버림

지금은 최애가 3명 차애는 5명인데 계속 바뀌고 있어 하지만 나의 입덕요정인 홍중은 영원히 못잊을 것 같아 쓰다보니 길어졌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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