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저랑 완전 친한친구가있는데 어제 만났습니다
친구가 우리보다 한살많은 친한오빠가있는데 올해 4월에 군대갔는데 휴가나온다는겁니다
친구가 백일휴가때봤고 이번에 대대장포상휴가라면서 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보고도 마중같이가자해서 갔습니다
평소 군인은 좋지도 싫지도않고 그냥그냥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저보고 그 오빠 착하기도하고 키작고 귀여워서 막 대해도된다면서 웃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부산에 구포역이라는곳있는데 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기다리면서 얘기하는데 그 오빠 생긴거부터 행동하는거까지 워낙 귀여워서 같은남자들인
친구들도 귀여워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그래? 그랬지만 속으로 얼마나귀엽길래 호들갑이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하고 20분정도 기다렸는데 왔더라구요
딱봤는데 순간 멍해졌습니다
키는 진짜 작긴 작더라구요 제가 162인데 저보다 크긴하지만 많이차이안나더라구요
168정도 될거같아요
어쨌든 만나서 밥먹으러갔는데 밥먹을때부터 봤는데 애교도있고 엄청 귀엽긴하더라구요ㅋㅋ
나이는 저보다 한살많은 21살인데 눈완전크고 눈망울이 초롱초롱 얼굴도 완전 동안에다가 남자중에서
그렇게 귀여운남자는 처음봤습니다 그냥 완전 애기입니다
소녀시대 태연이랑 거의 똑같습니다 제가 태연이 닮았다고하니깐 제 친구가 뒷북친다길래
무슨말이냐고 물어보니 입대전부터 군대에서 선임들한테 태연닮았다고 들었다네요
4월에 입대하고 훈련소있을때 이등병빨리 달았으면하던데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일병달았다면서
시간빨리간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 오빠가 담주 화요일에 복귀라고하던데 점점 호감이가요
제가 키큰남자를 좋아하긴하지만 착하기도하고 맘에들어요
도와주세요..... 휴가나와서 몇번 본적있는데 볼때마다 호감도가 상승하는데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