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벌레 찾을때 빼고 엄청 둔하거든
근데 방금 내가 영어숙제를 조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른쪽 뒷편에서 뭔가 검은게 슥 지나가는 거야 순간 팩 돌아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근데.. 공포물 본 짬바가 있잖아?? 그래서 그 샤샥이 느껴졌던 곳 주변을 들추고 다님 하 근데 ㅅㅂ 돈벌레가 바닥에 누워있는거야;;
살면서 그렇게 다리많은 생명체는 첨 봤고 내가 그런걸 보게 될줄도 몰랐고 아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아 미친ㄴ
하필 방문 쪽에서 발견해서 움직일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가족만 애타게 부름 ㅅㅂㅅㅂㅅㅂㅅㅂ 잡으려 할때 도망치는것도 봤는데 ㅈㄴ빠르더라? ㄹㅇ 샤샥 에혀 쨋든..
내 감각이 쥭지는 않앗구나 싶고 좀 뿌듯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