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오늘 물론 나도 정말 아쉽고 속상해
솔직히 방송 전부터 호달달 떨면서 보다가
결과 알고나서는 진짜 몇 분간 멍하니 있었어
비투비한테 미안하고 속상하고..
근데 생각하다보니까
내가 이렇게 슬퍼하기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은거야
우리가 슬퍼하는 감정을 막을 필요는 절대 없지만
남은 방송도 있으니까! 지나간 방송이니까!
속상한 마음도 지나간 마음이 되게 놔주자
대신 이 감정을 투표, 네캐스밍, 라디오신청에 쏟아부어서 남은 음방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
오늘 이렇게 슬퍼했기 때문에
남은 음방에서 1위하면 그 기쁨은 배가 될거야
슬퍼하는 감정이 나쁘다 틀리다 X
힘내자고 써본 글이야 진짜 많이 아낀다 멜로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