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가 말을 잘 안해줘요.

쓰니 |2021.09.09 21:34
조회 1,148 |추천 0

저는 29세 남성이구요

한달 조금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많이 좋아해요
사실 제가 더 많이 좋아해요
제가 어디 고민상담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제3자의 말을 듣고 싶어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저는 깊은 연애를 많이 못해봤어요
먹고 살기 바빴어서 연애를 멀리했던거 같아요
저는 지금의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제 일거수 일투족을 다 얘기하는거 같아요
조금의 걱정이나 신경을 쓰게하기가 싫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여자친구는
착하고 성실하고 예뻐요
한가지 너무 서운한게 있어요
어딜 가면 간다고 말을 잘 안해줘요
거리가 좀 있어서 주말에만 만나는데
평일엔 각자 일을 하구요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 좀 잦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
한번은 대화로 잘 풀어서 서운함을 해소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 했어요
근데 뜨문뜨문 습관처럼 또 그러는거 같아 서운은 한데 말을 못하겠어요..
예를들어 일마치고 집에 도착을 했는지 혹은 집에있다 중간중간 어디를 가는지 간혹 얘기를 안해줘요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