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도 여전히

ㅇㅇ |2021.09.10 00:01
조회 4,151 |추천 5

여전히 모르겠다.

본인만이 중요했을 뿐 상대의 기분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세상 가장 잔인하게 굴었던 사람.

한마디 한마디가 질식하게 만들었다.

지나간 일들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넌 모를거라 생각하겠지만.

더는 그렇게 행동할 이유가 없었기에...

그 언행이 더 실망스럽고 더 마음이 아팠다.

이런 사람이었나..

현명하지 못했으니 스스로 책임질 것이고

이젠 멈춰야지.

다시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다.

오랫동안 담아두고만 있었는데

어디든 뱉어 놓고 나니 후련하네.

이런 기분이었나 보다 너도.

나도 이젠 웃으며 갈 수 있을 것 같다.

추천수5
반대수17
베플ㅇㅇ|2021.09.10 00:26
난 왜 쓰니가 사람을 재면서 자기방식에서만 말을 하는거 같지? 쓰니는 상대에게 얼마나 이쁜말과 행동을 보여줬을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